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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고

이복남 연구원은 필히 읽어 보시요.

보도일자

보도기관

>건산연에서 기술사수 보다 건설사가 많다고 하는데 이 기회에 페이퍼컴퍼니사들 그리고 부적격 업체 퇴출시키고 건설협회 주택협회등의 주장에 떳떳이 대응할수 있는것이 건설사들 자본금 부족 업체(부실업체) 퇴출의 기회로 했으면 합니다
>건설사들 잔고증명일을 12월 말일로 하지 말고 2006년 1월 5일날짜로 잔고증명 기준일로하면 됩니다
>보통 건설사들이 건축5억 토목7억이나 대부분이 한1억정도 가지고  나머지는 사체로 면허신청하고 바로 인출하지요
>그리고 매년 12월 30일자로 시제(자본금) 급전으로 차용하고 1월 2일 이후 바로 인출하거든요
>이런 방법으로 건설사 2개 아니면 5개까지 만드는 현실이니까요 이렇게 건설회사가 많은데는 대표이사가 다른 회사들끼리 어음 교환해서 발행하여 교묘하게 자본금 맞추니 단일 회사가진자보다 또 꿩 먹고 알 먹지요  최소한의 금액만 차용 할수있으니
>
>이러한 현실이니 차기 TF 회의시 건설사, 공무원, 교수님들 발언이 건설사 두둔하거나 하면 2006년 잔고증명 기준일을 2006년 1월 6일자를 기준으로 하자고 적극 건의하십시요
>그러면 13,000개 건설사중 3000개 정도도 안남을 거니까요  자본금 미달은 면허 반납이지요
>그러면 건설교통부에서 건설업면허 회수해야 하니까
>건설회사가 너무 많고 기술사 부족하다는 말 안나올것 이니까요
>
>용기 가지시고 정면 돌파 합시다  기회는 자꾸 오는게 아니 잖아요
>      화이팅


여기에 왜 실업자 양산이 나오냐구요?
페이퍼컴퍼니 업체 직원 없읍니다 자격자 근무 안합니다
가라로 만든 학.경력자나 자격증가지고 노가다 환멸느끼고 전업하거나 자영업하는 사람 자격증 대여 받은거구요
자본금 미달업체 부도내면 하청업체 직원 모두 실업자되고 그 피해는 사전 퇴출보다 훨씬 크죠
학.경력제 폐지하고 건설사 줄어들면 실업자 양성이 아니라 반장 기능공하던 사람들 자기 자리 찾아가겠죠
그리고 기술의 낙후성도 방지할수있고 기능공부족 현상도 어느 정도 해소될것인데 왜 실업자 양산으로 보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고민자
(2005-12-28 14:10:25)  

아니, 좋은 뜻으로 의견 제시한 것으로 이해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실업자 양산한다는 이모 연구원 같은 정신 나간 친구들이 찍찍되면 반박할 수 있는 반박논리를 개발하기 위한 것이죠.

기술인님의 주장은 심정은 가는데 확증이 없으니 각종 회의에 참석 시 말로만 이런 주장을 계속하는 괴로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검찰에서 대대적으로 단속하여 몇 건 잡아서 언론에서 큰 issue화 되어 이런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기정사실화하는 수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