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건설사업 - 민간자본의 원활한 유치가 성공포인트”
작성일 2009-03-12
작성자 박용석 연구위원
□ “광역경제권 선도프로젝트, 녹색뉴딜 등 대규모 투자사업과 기존의 민간투자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은 민간자본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유치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김흥수)이 최근 발간한「공공건설사업의 민간자본 유치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향」보고서에서 박용석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조세징수의 한계 및 국가재정 건전성 측면에서 모든 공공건설사업을 재정을 통해 추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며, “정부의 당초 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키 위해서는 향후 5년간 약 40조원 규모의 민간자본을 유치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김흥수)이 최근 발간한「공공건설사업의 민간자본 유치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향」보고서에서 박용석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조세징수의 한계 및 국가재정 건전성 측면에서 모든 공공건설사업을 재정을 통해 추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며, “정부의 당초 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키 위해서는 향후 5년간 약 40조원 규모의 민간자본을 유치해야 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