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자 87.1%, 최저가낙찰제 확대 반대
작성일 2013-02-01
작성자 최은정 연구원
- 건설산업연구원,「최저가낙찰제도의 개선방향에 대한 설문조사」 2012년 7월 15일∼8월 31일, 건설업체, 발주기관, 용역업체 등에서 총 160부 회수
시행
- 건설업체 87.3%, 최저가낙찰제 확대 반대
- 발주자 38.8%, 부실공사 초래 가능성 커
- 건설업체 44.4%, 수주 물량 부족으로 어쩔 수 없이 참여
- 공사 수익성 : 발주자 71%․발주자 96% “적자”
- 발주자 71%, 최저가낙찰제하에서 낙찰된 공사 적자 우려/적자 심각
- 건설업체 95.7%, 최저가낙찰제하에서 낙찰된 공사 적자 우려/적자 심각
- 발주자 35.5%, 현행 300억원 이상 최저가낙찰제 적용 유지 희망
- 건설업체 36.2%, 최저가낙찰제 전면 폐지 희망
- 발주자 87%, 제한적 최저가낙찰제 도입 찬성/매우 찬성
- 건설업체 76.3%, 제한적 최저가낙찰제 도입 찬성/매우 찬성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김흥수)은 최근 발간한 「최저가낙찰제도의 개선방향 조사 연구」보고서를 통해 “300억원 이상의 공사에 대해 적용되고 있는 현행 최저가낙찰제도의 100억원 이상 공사 확대 방침에 대해 건설업체, 발주기관, 용역업체(감리/설계/엔지니어링) 모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발표했다.
시행
- 건설업체 87.3%, 최저가낙찰제 확대 반대
- 발주자 38.8%, 부실공사 초래 가능성 커
- 건설업체 44.4%, 수주 물량 부족으로 어쩔 수 없이 참여
- 공사 수익성 : 발주자 71%․발주자 96% “적자”
- 발주자 71%, 최저가낙찰제하에서 낙찰된 공사 적자 우려/적자 심각
- 건설업체 95.7%, 최저가낙찰제하에서 낙찰된 공사 적자 우려/적자 심각
- 발주자 35.5%, 현행 300억원 이상 최저가낙찰제 적용 유지 희망
- 건설업체 36.2%, 최저가낙찰제 전면 폐지 희망
- 발주자 87%, 제한적 최저가낙찰제 도입 찬성/매우 찬성
- 건설업체 76.3%, 제한적 최저가낙찰제 도입 찬성/매우 찬성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김흥수)은 최근 발간한 「최저가낙찰제도의 개선방향 조사 연구」보고서를 통해 “300억원 이상의 공사에 대해 적용되고 있는 현행 최저가낙찰제도의 100억원 이상 공사 확대 방침에 대해 건설업체, 발주기관, 용역업체(감리/설계/엔지니어링) 모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