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경기 침체로 취업자 수 51만명 감소
작성일 2013-04-22
작성자 이홍일 연구위원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김흥수)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경제성장률 저하 및 일자리 감소 효과 추정과 시사점」연구보고서를 발간하고, “건설경기 침체로 2008~12년 동안 취업자 수가 총 51.1만명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 이홍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취업자 51.1만명이 감소하지 않았다면 2009년을 제외한 2008~12년 동안 연간 평균 실업률은 3.4%에서 2.9%로 0.5%p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 이홍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취업자 51.1만명이 감소하지 않았다면 2009년을 제외한 2008~12년 동안 연간 평균 실업률은 3.4%에서 2.9%로 0.5%p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