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경제특구 및 인프라 개발사업에 범건설업계의 관심 제고 필요
작성일 2014-02-17
작성자 박용석 연구위원
- 建産硏,「북한 경제특구의 개발 동향 및 시사점」연구보고서 발간
- 북한, 라선경제무역지대, 개성공업지구, 금강산관광특구, 신의주특별행정구, 황금평․위화도경제지대 등 5개 중앙급 경제특구 사업 추진
- 2013년 5월「경제개발구법」 제정, 외국 자본 통한 북한 전역 지역 발전 정책 추진
- 신의주~개성 고속철도 및 고속도로 민자사업 등 외자유치 통한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 김정은 체제, 대외무역의 다양화․다각화 및 외국자본을 통한 경제특구 개발 강조
- 경제특구 개발, 도로․철도․전력 등 인프라 건설 및 공장 건축 등 건설투자 선행 필수
- 건설업계 차원에서 면밀한 개발 동향 파악 및 정책적인 지원 방안 모색 필요
- 라진, 신의주, 강령군 등 경제특구, 13개 경제개발구, 3개 관광특구, 교통 인프라 등에서 발생가능한 건설 물량 규모는 약 60조원 추정
- 북한 경제특구사업 및 각종 인프라 건설사업 추진 위해선 5.24 대북 제재조치 재검토 필수
- 남북관계의 진전 상황에 따라 보다 탄력적인 대북 정책 수립 필요
- (가칭)경제특구통합관리위원회 구성 및 민간투자실무지원단 구성 검토 필요
- 북한, 라선경제무역지대, 개성공업지구, 금강산관광특구, 신의주특별행정구, 황금평․위화도경제지대 등 5개 중앙급 경제특구 사업 추진
- 2013년 5월「경제개발구법」 제정, 외국 자본 통한 북한 전역 지역 발전 정책 추진
- 신의주~개성 고속철도 및 고속도로 민자사업 등 외자유치 통한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 김정은 체제, 대외무역의 다양화․다각화 및 외국자본을 통한 경제특구 개발 강조
- 경제특구 개발, 도로․철도․전력 등 인프라 건설 및 공장 건축 등 건설투자 선행 필수
- 건설업계 차원에서 면밀한 개발 동향 파악 및 정책적인 지원 방안 모색 필요
- 라진, 신의주, 강령군 등 경제특구, 13개 경제개발구, 3개 관광특구, 교통 인프라 등에서 발생가능한 건설 물량 규모는 약 60조원 추정
- 북한 경제특구사업 및 각종 인프라 건설사업 추진 위해선 5.24 대북 제재조치 재검토 필수
- 남북관계의 진전 상황에 따라 보다 탄력적인 대북 정책 수립 필요
- (가칭)경제특구통합관리위원회 구성 및 민간투자실무지원단 구성 검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