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CBSI 76.9, 7월 수치로는 6년래 최저치
작성일 2019-08-01
작성자 박철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상호)은 8월 1일, “7월 CBSI는 전월 대비 3.6p 하락한 76.9로 건설경기가 전월 대비 더욱 나빠졌다”고 발표했다.
- CBSI는 지난 6월에 정부의 노후 기반시설 32조원 투자 발표 영향으로 전월 대비 17.5p 상승한 80.5로 크게 반등했지만, 7월에는 다시 전월 대비 3.6p 하락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 박철한 부연구위원은 “6월 지수 상승에 대한 통계적 반락 효과 및 혹서기 공사 물량이 감소하는 계절적 영향으로 지수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7월 지수 76.9는 7월 수치로는 지난 2014년 7월 62.1을 기록한 이후 6년래 최저치로 최근 부진한 경기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세부 BSI를 종합적으로 살펴본 결과, 모든 지수가 전월보다 소폭 개선은 되었지만, 수주 잔고 지수가 60선에 불과한 상황으로 수주 잔고 상황이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여겨진다.
□ 2019년 8월 전망치는 7월 대비 2.4p 상승한 76.9이다. 박 부연구위원은 “지수가 장기 평균인 80선에도 이르지 못해 부진한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하였다.
- CBSI는 지난 6월에 정부의 노후 기반시설 32조원 투자 발표 영향으로 전월 대비 17.5p 상승한 80.5로 크게 반등했지만, 7월에는 다시 전월 대비 3.6p 하락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 박철한 부연구위원은 “6월 지수 상승에 대한 통계적 반락 효과 및 혹서기 공사 물량이 감소하는 계절적 영향으로 지수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7월 지수 76.9는 7월 수치로는 지난 2014년 7월 62.1을 기록한 이후 6년래 최저치로 최근 부진한 경기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세부 BSI를 종합적으로 살펴본 결과, 모든 지수가 전월보다 소폭 개선은 되었지만, 수주 잔고 지수가 60선에 불과한 상황으로 수주 잔고 상황이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여겨진다.
□ 2019년 8월 전망치는 7월 대비 2.4p 상승한 76.9이다. 박 부연구위원은 “지수가 장기 평균인 80선에도 이르지 못해 부진한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