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보도자료

8월 CBSI 분양가 상한제 여파로 전월 대비 11.0p 급락

작성일 2019-09-02

작성자 박철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상호)은 2일, “8월 CBSI는 전월 대비 11.0p 급락한 65.9로 건설경기가 전월 대비 더욱 악화되었다”고 발표했다.
- CBSI는 3.6p 하락한 7월에 이어 8월에도 11.0p 하락해 2개월 연속 하락했다. 지난 5월 63.0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60선으로 후퇴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 이 같은 건설경기 악화의 배경으로는 배경에는 계절적 요인과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발표가 자리하고 있다.
- 박철한 부연구위원은 “혹서기 공사가 감소하는 계절적인 영향과 함께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발표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기업 심리가 위축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 세부 BSI를 종합적으로 살펴본 결과, 모든 지수가 전월보다 나빠졌는데, 특히 수주 잔고 지수가 40선에 불과해 물량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