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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9월 CBSI 계절적 요인으로 물량 개선, 전월 대비 13.4p 반등

작성일 2019-10-01

작성자 박철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상호)은 1일, “9월 CBSI가 전월 대비 13.4p 반등한 79.3으로 지수가 회복되었다”고 발표했다.
- 지난 8월에는 비수기 계절적 영향 및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발표 영향으로 기업 심리가 위축되어 8월 수치로는 6년래 최저치인 65.9로 부진했다.

□ 9월 지수가 전월 대비 13.4p 상승한 것은 혹서기 이후 물량 상황 개선되는 계절적 영향 및 8월 부진의 통계적 반등 효과 때문으로 판단된다.
- 박철한 부연구위원은 “9월에는 혹서기 이후 지수가 회복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신규 공사수주 BSI가 20P 이상 상승한 것과 같이, 계절적 요인으로 물량 상황이 전월보다 개선된 것이 지수 회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 8월 지수가 매우 부진한 데 따른 통계적 반등 효과 영향도 있다”고 덧붙였다.

□ 9월 지수가 장기 평균치인 80.0에 근접한 79.3을 기록한 것은 정책 변화로 인한 기업 심리가 다소 진정된 가운데 침체 상황이 일부 완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향후 이러한 회복세가 지속되지 않고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10월 전망치는 9월 대비 3.1p 하락한 76.2이다. 박 부연구위원은 “통상 10월에 계절적 요인에 의해 CBSI가 2∼3p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럼에도 전망치가 낮은 것은 건설기업들이 향후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