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2020년대 초중반까지 ‘불황기’ 이어진다
작성일 2019-12-02
작성자 이홍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상호)은 29일 ‘불황기 건설기업의 성공적 경영전략 모색’ 연구보고서를 통해 건설경기 불황이 2020년대 초중반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국내 건설경기는 2018년 하반기 이후 불황기에 진입했다. 건설투자의 순환변동치는 2017년 중반에 정점을 기록한 이후 빠른 하락세를 보였는데 2018년 하반기 이후 기준선 아래인 불황국면으로 진입했다.
- 이홍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정부가 생활 SOC, 도시재생,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 등 건설투자 대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계획 수립, 설계 등 착공 절차를 고려하면 해당 대책은 2021년∼2022년 이후 본격적으로 건설투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이어 “국내 건설시장에서 공공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30%에 불과해 주택을 중심으로 한 민간 건설경기의 빠른 하락세를 반전시키기는 어렵다. 결국 정부가 발표한 건설투자 활성화 대책, 3기 신도시 조성이 본격적인 건설투자로 이어지는 2020년대 초중반까지는 건설경기는 침체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 국내 건설경기는 2018년 하반기 이후 불황기에 진입했다. 건설투자의 순환변동치는 2017년 중반에 정점을 기록한 이후 빠른 하락세를 보였는데 2018년 하반기 이후 기준선 아래인 불황국면으로 진입했다.
- 이홍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정부가 생활 SOC, 도시재생,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 등 건설투자 대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계획 수립, 설계 등 착공 절차를 고려하면 해당 대책은 2021년∼2022년 이후 본격적으로 건설투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이어 “국내 건설시장에서 공공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30%에 불과해 주택을 중심으로 한 민간 건설경기의 빠른 하락세를 반전시키기는 어렵다. 결국 정부가 발표한 건설투자 활성화 대책, 3기 신도시 조성이 본격적인 건설투자로 이어지는 2020년대 초중반까지는 건설경기는 침체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