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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해외건설업체 88%… “코로나19, 해외사업수행에 심각한 영향 미쳐

작성일 2020-04-28

작성자 코로나19 대응 TF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상호)은 28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해외건설 이슈와 대응’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이 해외에서 국내 건설기업의 수행 중 사업과 착공 예정 사업 및 수주 영업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정부와 기업 차원에서의 대응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 현재 해외사업을 수행 중인 건설기업, 설계 및 엔지니어링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와 설문조사에서 응답 기업들은 코로나19의 확산이 해외건설사업 수행에 ‘심각’ 또는 ‘매우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 평가하였다.
- 수행 중 사업, 착공 예정 사업, 수주 영업 등 해외건설사업의 모든 단계에서 코로나19의 부정적인 영향이 확인된 것이다.
- 현재 건설 사업을 수행 중인 기업들은 ‘입국 제한 등으로 인한 아국인력 파견 어려움(29%)’, ‘발주국의 행정 조치에 따른 현장의 축소 운영(21%)’, ‘현지 국가의 봉쇄 조치에 따른 현장 폐쇄(21%)’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평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