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 보도자료
작성일 2021-11-08
작성자 CERIK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4일(목)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2년 건설·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를 개최하고 “2022년 국내 건설수주는 전년 대비 0.2% 증가한 214.8조원을 기록하고, 건설투자도 2.4%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산시장에 대해서는 “전국 매매와 전세는 각각 2.0%, 6.5%,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최근 건설 경기에 대해 박철한 연구위원은 “선행 지표인 수주는 매우 양호한 모습이지만, 동행 지표인 건설투자는 높은 건설물가와 토목투자의 부진으로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박 연구위원은 “내년 수주는 올해 상승 기조가 일부 지속되지만, 자재와 금융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그 폭은 0.2%로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건설투자가 2.4%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건산연은 내년도 경제 불확실성을 종식시키기 위한 건설 경기의 적극 활용을 강조했다.
- 박 연구위원은 “경제 전반에 불확실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경제의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일자리 확보를 통한 내수 경제회복을 강화하기 위하여 정부의 공공 건설투자를 적극 늘려 경제회복 모멘텀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 매매가격은 10%에 달하는 올해 상승세보다 둔화될 전망으로, 2022년 수도권 3.0%, 지방 1.0%, 전국 2.0% 상승이 예상된다.
- 김성환 부연구위원은 “내년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큰 시장”이라며 “다만 인플레이션 우려와 이어지는 테이퍼링 등 거시경제 상황이 상승세를 이어가기에 불리한 상황이라는 것은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 또한 “전국 주택가격 상승 폭이 물가 상승 폭을 초과한 것은 1993년 이후 처음”이라며 고점에 형성되어 있는 가격이 수요자들에게는 부담이 될 것이라며 상승세의 둔화를 전망했다.
□ 부동산 전세가격의 경우 올해와 유사한 수준인 6.5%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 김 부연구위원은 “현재 기존 계약분과 신규 계약분의 괴리가 커 지수상 나타나지 않지만 전세가격 상승폭이 크다”면서 “내년 8월 이후 계약갱신청구권을 소진한 물량이 시장가에 거래되면서 올해와 유사한 수준의 상승을 이어갈 전망”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 2022년은 매도자와 매수인 간 눈치 게임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 김 부연구위원은 “매도인은 호가를 하향 조정할 유인이 많지 않고 매수인은 매매시장에 선뜻 진입하기 어려운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 이어 “이어 건설기업에 대해서는 “가계부채 총량 관리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확고한 만큼 내년부터 한계 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사업성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최근 건설 경기에 대해 박철한 연구위원은 “선행 지표인 수주는 매우 양호한 모습이지만, 동행 지표인 건설투자는 높은 건설물가와 토목투자의 부진으로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박 연구위원은 “내년 수주는 올해 상승 기조가 일부 지속되지만, 자재와 금융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그 폭은 0.2%로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건설투자가 2.4%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건산연은 내년도 경제 불확실성을 종식시키기 위한 건설 경기의 적극 활용을 강조했다.
- 박 연구위원은 “경제 전반에 불확실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경제의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일자리 확보를 통한 내수 경제회복을 강화하기 위하여 정부의 공공 건설투자를 적극 늘려 경제회복 모멘텀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 매매가격은 10%에 달하는 올해 상승세보다 둔화될 전망으로, 2022년 수도권 3.0%, 지방 1.0%, 전국 2.0% 상승이 예상된다.
- 김성환 부연구위원은 “내년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큰 시장”이라며 “다만 인플레이션 우려와 이어지는 테이퍼링 등 거시경제 상황이 상승세를 이어가기에 불리한 상황이라는 것은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 또한 “전국 주택가격 상승 폭이 물가 상승 폭을 초과한 것은 1993년 이후 처음”이라며 고점에 형성되어 있는 가격이 수요자들에게는 부담이 될 것이라며 상승세의 둔화를 전망했다.
□ 부동산 전세가격의 경우 올해와 유사한 수준인 6.5%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 김 부연구위원은 “현재 기존 계약분과 신규 계약분의 괴리가 커 지수상 나타나지 않지만 전세가격 상승폭이 크다”면서 “내년 8월 이후 계약갱신청구권을 소진한 물량이 시장가에 거래되면서 올해와 유사한 수준의 상승을 이어갈 전망”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 2022년은 매도자와 매수인 간 눈치 게임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 김 부연구위원은 “매도인은 호가를 하향 조정할 유인이 많지 않고 매수인은 매매시장에 선뜻 진입하기 어려운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 이어 “이어 건설기업에 대해서는 “가계부채 총량 관리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확고한 만큼 내년부터 한계 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사업성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