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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9월 CBSI 전월 대비 5.5p 상승한 94.9 기록

작성일 2021-10-01

작성자 박철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재영)은 1일, “9월 CBSI가 전월 대비 5.5p 상승한 94.9를 기록하였다”고 발표했다.
- 지난 7월과 8월에 코로나19 재확산 사태 및 혹서기 비수기의 계절적 영향으로, CBSI는 각각 7.9p와 3.5p 하락해 6개월 만에 90선 아래로 떨어져 회복세가 주춤한 모습을 보였는데, 9월에 지수가 5.5p 상승해 한 달 만에 다시 90선을 회복했다.

□ 박철한 연구위원은 “혹서기 이후 공사가 활발해지는 계절적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특히 주택과 비주택 등 건축공사 물량이 전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 박 연구위원은 “통상 9월에는 혹서기 이후 신규 수주와 공사 물량이 개선되는 등의 영향으로 지수가 상승하는데 이러한 영향이 지수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실제 신규 수주 및 건설기성 BSI가 각각 전월 대비 13.0p, 12.5p 상승하는 등 지수가 10p 이상 개선되었으며, 공종별로 토목은 부진하지만 비주택 건축과 주택 공사 물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10월 CBSI는 9월보다 14.5p 증가한 109.4로 전망되었는데, 대부분의 건설기업이 9월보다 10월에 건설경기 상황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금리상승 및 대출규제 영향으로 자금조달 상황은 일부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10월에는 건축공사 상황이 여전히 양호한 가운데 침체한 토목공사 상황이 일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