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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월 CBSI, 전원 대비 12.3p 상승한 86.9 기록

작성일 2022-03-03

작성자 CERIK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일, “2월 CBSI가 전월 대비 12.3p 상승한 86.9를 기록하였다”고 발표했다.
- CBSI는 지난 1월에 공사물량이 감소하는 계절적인 요인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심리적 위축으로 지수가 17.9p 하락해 결국 1년 5개월 만에 최저치인 74.6을 기록하였는데, 2월에는 12.3p 상승해 한 달 만에 다시 80선을 회복하였다.
□ “통계적 반등 효과와 함께 주택과 비주택 건축 등 신규 공사수주가 1월보다 증가했기 때문에 지수가 회복된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박철한 연구위원은 밝혔다.
- 박 연구위원은 “지난 1월에 지수가 20p 가까이 하락한 데 따른 통계적 반등효과와 함께 주택과 비주택 건축 등 신규 공사수주가 1월보다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 “비록 지수가 전월보다 증가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기준선 아래로 건설경기가 크게 개선되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다.”
- “건설 기성과 자금 관련 지수는 전월보다 악화되었는데, 공사 착공이 일부 감소한 것으로 보이며, 공사 진행에 어려움을 겪어 지수 자체는 지난해 10∼11월 평균 수준인 80선 중반에 머문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 “한편, 2022년 3월 지수는 2월보다 25.6p 상승한 112.5로, 경기 상황이 2월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서 경제 전반에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어, 좀 더 추이를 살필 필요가 있다”고 박 연구위원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