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ESG 경영, 중소건설업체일수록 ‘열악’
작성일 2022-05-24
작성자 최은정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24일 ‘건설업 ESG 경영 실태와 대응 방안’ 보고서를 통해 현재 건설업 ESG 경영 현황 및 건설업 ESG 경영을 위한 핵심 지표를 도출한 후 향후 건설업체 대응 방안 및 정부의 정책 지원 방안을 제시하였다.
□ 코로나19(Covid-19)로 기업의 불확실성이 가속화되면서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비(非)재무적 요소인 ESG의 중요성이 부각되기 시작하였으나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ESG 평가지표는 아직 제시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이는 건설업체가 ESG에 대한 관심은 크지만 ESG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 중 하나다.
- 실제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건설업 특성을 반영한 ESG평가 기준’ 마련 필요‘가 72.9%로 1순위로 나타났다.
*기업의 ESG 경영 자발적 참여 유도를 위한 인센티브 부여’가 59.3%로 2순위, ‘공공공사 입찰 시 우수 ESG 경영 건설업체에 대한 가점 부여’가 50.8%로 3순위로 꼽힘.
□ 건설업체의 ESG경영 실제 적용 실태를 살펴보면 평균 2.6점(5점 만점)으로 ‘보통 이하’로 평가됐다. 특히 중소건설업체만 놓고 봤을 때 그 평가는 ‘매우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대형건설업체는 평균 3.2점(5점 만점), 중소건설업체는 평균 1.9점(5점 만점)인 것으로 평가됨. 대형건설업체보다 경영환경이 열악한 중소건설업체의 경우 ESG 경영 수준이 보통(5점 만점에 3점 기준) 이하 즉, ‘매우 낮은 수준’임.
□ 건설업 ESG 경영 추진 시 애로사항에 대해 상위 51∼100위 건설업체의 경우 ‘구체적으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는 응답이 전체의 37.5%를 차지하였다.
- 건설업 ESG 경영을 위한 건설업체 준비 사항에 대해서도 51∼100위 건설업체의 경우 ‘별도의 준비 부재’라는 응답이 전체의 5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최은정 연구위원은 “건설업체의 규모가 작아질수록 ESG 경영을 위한 자체적인 대응 방안 마련이 용이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건설업 ESG 경영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가이드라인 마련’과 ‘인센티브 부여 방안’의 모색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코로나19(Covid-19)로 기업의 불확실성이 가속화되면서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비(非)재무적 요소인 ESG의 중요성이 부각되기 시작하였으나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ESG 평가지표는 아직 제시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이는 건설업체가 ESG에 대한 관심은 크지만 ESG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 중 하나다.
- 실제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건설업 특성을 반영한 ESG평가 기준’ 마련 필요‘가 72.9%로 1순위로 나타났다.
*기업의 ESG 경영 자발적 참여 유도를 위한 인센티브 부여’가 59.3%로 2순위, ‘공공공사 입찰 시 우수 ESG 경영 건설업체에 대한 가점 부여’가 50.8%로 3순위로 꼽힘.
□ 건설업체의 ESG경영 실제 적용 실태를 살펴보면 평균 2.6점(5점 만점)으로 ‘보통 이하’로 평가됐다. 특히 중소건설업체만 놓고 봤을 때 그 평가는 ‘매우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대형건설업체는 평균 3.2점(5점 만점), 중소건설업체는 평균 1.9점(5점 만점)인 것으로 평가됨. 대형건설업체보다 경영환경이 열악한 중소건설업체의 경우 ESG 경영 수준이 보통(5점 만점에 3점 기준) 이하 즉, ‘매우 낮은 수준’임.
□ 건설업 ESG 경영 추진 시 애로사항에 대해 상위 51∼100위 건설업체의 경우 ‘구체적으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는 응답이 전체의 37.5%를 차지하였다.
- 건설업 ESG 경영을 위한 건설업체 준비 사항에 대해서도 51∼100위 건설업체의 경우 ‘별도의 준비 부재’라는 응답이 전체의 5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최은정 연구위원은 “건설업체의 규모가 작아질수록 ESG 경영을 위한 자체적인 대응 방안 마련이 용이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건설업 ESG 경영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가이드라인 마련’과 ‘인센티브 부여 방안’의 모색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