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건설산업 재탄생(Rebirth)을 위한 혁신 전략 세미나』 개최
작성일 2025-03-07
작성자 CERIK
『2025 건설산업 재탄생(Rebirth)을 위한 혁신 전략 세미나』 개최
-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개원 30주년, 건설산업 미래 혁신 논의의 장 마련 -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충재)건설산업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유도하는 『2025 건설산업 재탄생을 위한 혁신 전략 세미나』를 오는 3월 18일(화)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개최한다.

건설산업 구조적 개혁을 위한 재탄생 전략 제시
□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미래형 건설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참여자의 역할과 인식 변화에서부터 산업 생산체계 전반에 걸친 대전환의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최근 경제 저성장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건설투자 감소와 부동산 시장 위축이 지속되면서 건설산업의 경쟁력 약화와 국가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 상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이에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국민의 미래를 건설하는 국가산업’ 달성을 위한 4대 목표와 3대 원칙 설정, 이를 위한 전략을 이번 세미나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4대 목표)책무를 다하고(Responsible), 혁신을 추구하며(Revolutionary), 국민 신뢰를바탕으로(Reliable), 도약하는(Resilient)4Re산업으로 변모 (3대 원칙)갈등경쟁산업에서 공정상생산업으로, 분절파편화산업에서 융합확장산업으로, 규제관리산업에서 자율혁신산업으로 |
□ 세미나는 1부 주제 발표와 2부 토론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총 네 가지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며, 먼저 건설산업 혁신의 필요성과 배경을 설명한다. 이를 통해 현재 건설산업이 직면한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변화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 최근 대한민국 경제는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면서 건설투자의 감소와 부동산 시장 위축으로 인해 건설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건설산업이 경제 회복의 핵심 산업으로서 역할을 수행해야 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산업의 구조적 변화가 요구된다.
□ 또한, 현재 건설산업은 분절적인 생산체계로 인해 비효율적인 생산과정이 지속되고 있으며, 참여자 간 갈등이 심화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더불어 공정거래 문화가 충분히 정착되지 않아 도덕적 해이가 만연하고, 산업 전반의 혁신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산업 전체를 포괄하는 근본적인 구조 개편이 필수적이다.
□ 아울러, 사회·환경·경제·기술적 변화 속에서 건설산업 역시 기존의 성장 중심 모델에서 벗어나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을 구축해야 한다.
- 경제 성장기에서 성숙기로 전환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산업 모델이 필요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혁신적인 패러다임 대전환이 필수적인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 건설산업의 재탄생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 요구된다. 이에 연구원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3대 대전환 전략과 실행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 (산업 중점가치 대전환)먼저, 건설산업의 핵심 가치를 ‘사람’ 중심으로 재정립하고, 발주자를 포함한 이해관계자의 역할과 책임을 재조정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공정성과 협력을 강화하고, 건설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을 모색한다.
- (산업체계 대전환) 이어, 스마트 기술과 디지털 혁신을 적극 도입하여 건설산업의 ‘생산체계’를 효율적으로 정비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법·제도 개편 및 정부 부처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며, 지속 가능한 산업구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건설시장·상품 대전환)마지막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사회 기반시설(SOC), 주택 및 도시 공급 전략을 새롭게 수립한다. 또한, 금융 전략과 연계하여 건설시장 혁신을 추진하고, 스마트 기술과 디지털 전환을 적용한 차세대 건설상품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2부 토론 세션에서는 황기연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 남영우 국장, 우미건설 김영길 사장,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 이복남 교수, 연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한승헌 교수, 세종대학교 건축학과 김한수 교수,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에너지정책학과 박수진 교수 등 업계 전문가 및 학계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계획이다.
주제 발표 1 (건설산업 리버스의 필요성과 체계) - 건설산업의 역할과 범위에 대한 재정의, 미래 환경 변화 대응과 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건설산업 재탄생(Rebirth)의 필요성과 전략의 체계 주제 발표 2 (산업 중점가치 대전환) - 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중점가치설정, 참여주체의 기능과 역할 재정립, 협력 기반의 공동 이익 증진 방안 등 제시 주제 발표 3 (산업체계 대전환) - 스마트/디지털 기술과 협력 기반의 생산 및 육성 시스템, 법⋅제도 혁신 방향⋅컨트롤타워 구축 등미래형 산업체계제안 주제 발표 4 (건설시장⋅상품 대전환) - 사회와 국민 생활 변화 대응 위한 SOC, 주택 및 도시 등 공급 전략, 금융 전략, 스마트/디지털 기반의 시장·상품 혁신 모델 제안 |

개원 30주년, 건설산업과 연구원 미래의 의미 있는 전환점 될 것
□ 한국건설산업연구원1995.3.22. 개원)은 1995년 개원 이래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정책 제안을 수행해왔다.
- 지난 30년간 연구원은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연구와 정책 제언을 수행하며,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 세미나는 30년간 축적된 연구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 연구원은 건설산업이 직면한 위기 속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마련하고자 한다.
□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충재 원장은 “급변하는 사회·경제·기술 환경 속에서 건설산업의 미래지향적 산업 모델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혁신적인 건설산업 대전환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건설산업의 새로운 성장과 발전의 전환점이 되고, 대한민국 경제와 국민 삶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어 “지난 30년간 연구원이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연구와 정책 제안을 수행해 온 만큼,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산업의 혁신과 도약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연구원은 현안연구의 우선 수행과 더불어 재탄생(Rebirth) 전략 연구를 지속 추진하여, 건설산업 품질·안전 제고, 생산성 향상 등 산업 내 가시적 성과 도출과 연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세미나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행사 당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홈페이지(www.cerik.re.kr)에서 자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문의(☏ 02-3441-0811). 끝. 별첨. 건설산업 재탄생 전략(안), 세미나 개요(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