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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IK 하이라이트

풍수해 피해 저감을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CERIK 하이라이트 2호)

출판일 2020-08-18

연구원 CERIK

지난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지역에 따라 단기간에 700㎜가 넘는 집중호우로 사망 33명, 실종
9명, 부상 8명의 인명피해 발생. 아울러 4,498세대 7,809명의 이재민 그리고 2만 4,203건의
시설피해1)도 발생함.
◎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는 도시와 비도시를 가리지 않고 전국적으로 발생함.
● 2010년과 2011년 침수 피해를 겪었던 서울 강남역 일대는 하수도 역류현상이 발생하면서 다시 침수됨.
● 전북 남원시 금지면 일대는 섬진강의 제방 붕괴로 주택 477세대와 농경지, 비닐하우스 등 1,100여ha가 물에
잠기는 큰 피해를 입음.
◎ 행정안전부의 『재해연보』에 따르면, 2004~2018년 기간 중에 연평균 자연재난 피해액은
5,432억원이며, 복구액은 1조 320억원임.
● 동 기간 중 피해액이 가장 컸던 해는 2006년으로 태풍 에위니아 등으로 1조 9,430억원의 피해가 발생함.
◎ 최근 10년(2009~2018)간 호우·태풍이 전체 피해(복구)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됨.
● 원인별로 살펴봤을 때 피해액(총 3조 6,281억원) 기준으로 호우·태풍이 88.5%, 대설 6.6%, 지진 2.7%, 풍랑
1.2%, 강풍이 1.1%를 차지함. 복구액(총 7조 7,095억원) 기준으로는 호우·태풍 94.5%, 지진 2.5%, 대설
1.7%, 풍랑 0.5%, 강풍 0.2%인 것으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