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
출판일 2014-09-30
연구원 이홍일, 이승우, 박철한
□ 2014년 9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비 3.7p 상승한 83.9를 기록함.
- 이로써 CBSI는 지난 7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2009년 10월 86.4를 기록한 이후 4년 11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 결국 CBSI는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SOC 예산을 전년비 25% 증가시켰던 2009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됨.
- 이는 지난 7월 발표된 제2기 경제팀의 주택 금융규제 완화 등을 포함한 경기부양책에 힘입은 결과로 판단됨.
- CBSI는 지난 7, 8월에 혹서기로 인해 공사물량이 줄어드는 계절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경기부양책 발표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였는데, 9월에는 혹서기가 끝나는 계절적 요인까지 더해지면서 상승세를 이어감.
- 특히, 최근 신규주택 분양이 활발한 대형업체 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CBSI 상승을 주도하였음.
- 단, 건설기업의 체감경기 침체 수준이 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CBSI가 아직 기준선(100.0)에 훨씬 못미친 80선 초중반에 불과해 건설기업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침체국면을 지속하고 있음.
□ 2014년 10월 CBSI 전망치는 9월 실적치 대비 2.1p 낮은 81.8을 기록함.
- 실적치 대비 익월 전망치가 낮은 것은 10월에는 건설경기의 침체 수준이 9월보다 다소 악화될 것으로 건설기업들이 전망하고 있다는 의미임.
- 이는 3개월 연속 실적치가 상승한 데 따른 통계적 반락 효과로 보이며, 계절적 요인을 감안할 때 하락 폭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됨.
- 향후 CBSI 추이는 주택법(분양가상한제 개선), 소득세법(주택임대소득 개선) 등 부동산 관련 법안의 입법화 여부에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 이로써 CBSI는 지난 7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2009년 10월 86.4를 기록한 이후 4년 11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 결국 CBSI는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SOC 예산을 전년비 25% 증가시켰던 2009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됨.
- 이는 지난 7월 발표된 제2기 경제팀의 주택 금융규제 완화 등을 포함한 경기부양책에 힘입은 결과로 판단됨.
- CBSI는 지난 7, 8월에 혹서기로 인해 공사물량이 줄어드는 계절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경기부양책 발표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였는데, 9월에는 혹서기가 끝나는 계절적 요인까지 더해지면서 상승세를 이어감.
- 특히, 최근 신규주택 분양이 활발한 대형업체 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CBSI 상승을 주도하였음.
- 단, 건설기업의 체감경기 침체 수준이 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CBSI가 아직 기준선(100.0)에 훨씬 못미친 80선 초중반에 불과해 건설기업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침체국면을 지속하고 있음.
□ 2014년 10월 CBSI 전망치는 9월 실적치 대비 2.1p 낮은 81.8을 기록함.
- 실적치 대비 익월 전망치가 낮은 것은 10월에는 건설경기의 침체 수준이 9월보다 다소 악화될 것으로 건설기업들이 전망하고 있다는 의미임.
- 이는 3개월 연속 실적치가 상승한 데 따른 통계적 반락 효과로 보이며, 계절적 요인을 감안할 때 하락 폭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됨.
- 향후 CBSI 추이는 주택법(분양가상한제 개선), 소득세법(주택임대소득 개선) 등 부동산 관련 법안의 입법화 여부에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