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
출판일 2023-01-02
연구원 CERIK
2022년 12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 대비 1.8p 상승한 54.3을 기록함.
- CBSI는 지난 2022년 7~11월까지 4개월 연속 감소, 11월에는 12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52.5를 기록했으나, 12월에는 1.8p 소폭 상승한 54.3을 기록함.
- 4개월 동안 지수가 하락한데 따른 통계적 반등 효과와 연말에 공사 발주가 증가하는 계절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지수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임.
- 다만, 통상 12월에 지수가 평균적으로 5~7p 상승했던 것을 감안하면, 예년만큼 회복이 이뤄지지는 못했으며, 12월 수치로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 12월(37.3) 이후 14년래 최저치를 기록함.
- 세부 BSI 중 자금조달 BSI가 8년 10개월래 최저치인 68.1로 자금을 조달 상황이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업 규모별로 대형기업 BSI가 45.5로 14년 만에 처음으로 40선으로 떨어지는 등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 한편, 2023년 1월 전망지수는 2022년 12월 실적지수보다는 1.7p 높은 56.0을 기록함. 다만 여전히 50선에 불과해 건설기업들이 경기 상황을 부정적으로 전망함.
- CBSI는 지난 2022년 7~11월까지 4개월 연속 감소, 11월에는 12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52.5를 기록했으나, 12월에는 1.8p 소폭 상승한 54.3을 기록함.
- 4개월 동안 지수가 하락한데 따른 통계적 반등 효과와 연말에 공사 발주가 증가하는 계절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지수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임.
- 다만, 통상 12월에 지수가 평균적으로 5~7p 상승했던 것을 감안하면, 예년만큼 회복이 이뤄지지는 못했으며, 12월 수치로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 12월(37.3) 이후 14년래 최저치를 기록함.
- 세부 BSI 중 자금조달 BSI가 8년 10개월래 최저치인 68.1로 자금을 조달 상황이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업 규모별로 대형기업 BSI가 45.5로 14년 만에 처음으로 40선으로 떨어지는 등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 한편, 2023년 1월 전망지수는 2022년 12월 실적지수보다는 1.7p 높은 56.0을 기록함. 다만 여전히 50선에 불과해 건설기업들이 경기 상황을 부정적으로 전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