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IK 시장전망

(실적지수) 2023년 3월 건설경기실사 ‘종합실적지수’는 전월 대비 6.2p 하락한 72.2 기록
l 부문별 실적지수는 공사기성(84.3, 전월 대비 +3.1p), 자금조달(82.7, 전월 대비 +4.3p), 수주잔고(74.5, 전월
대비  +1.6p),  공사대수금(89.1,  전월  대비  +4.4p) 부문은  상승했지만, 신규수주(70.8,  전월  대비 –11.8p)는
하락
l 공종별 신규수주 실적지수는 주택(59.1, 전월 대비 -10.9p)과 토목(76.6, 전월 대비 –6.3p) 부문이 하락했으며,
비주택건축(73.5, 전월 대비 +6.1p) 부문은 상승
l 기업규모별 대형(72.7, 전월 대비 -19.0p)과 중소(71.9, 전월 대비 -5.3p)기업들의 실적지수 하락, 다만 중견
(71.8, 전월 대비 +6.0p) 기업들 실적지수는 상승
l 지역별 실적지수는 서울(76.4, 전월 대비 -13.5p) 하락, 지방(67.9 전월 대비 +1.1p) 상승
◎ (전망지수) 2023년 4월 건설경기실사 ‘종합전망지수’는 3월 종합전망지수 대비 17.9p 높은 90.1을 기록
l 부문별 전망지수는 신규수주(+13.1p), 수주잔고(+5.7p) 자금조달(+4.1p), 공사대수금(+4.6p) 부문은 상승한 반
면, 공사기성(-7.8p) 부문은 하락
l 공종별 신규수주 전망지수는 토목(+8.9p),   주택(+3.3p), 비주택건축(+12.1p) 부문 모두 상승
l 기업규모별  전망지수는  대형(+24.2p)기업의  실적지수  20p  이상  상승,  중소(+7.1p)기업도  상승,  다만  중견
(-2.1p)기업 실적지수는 하락
l 지역별 전망지수는 서울(+7.7p) 상승, 지방(+12.4)도 상승
◎ (경기진단) 3월에 주택과 토목 등 신규수주 위축으로 건설 경기 회복세가 주춤한 모습 보인 것으로 분석되
며, 4월에는 일부 개선될 것으로 전망
l 3월에 공사기성과 자금조달의 어려웠던 상황이 일부 개선, 그러나 신규 공사수주가 부진한 것이 전체 지수 하락
이끈 것으로 분석, 4월에 수주가 일부 회복되는 영향으로 지수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