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건설·부동산 경기전망과 정책동향
출판일 2003-11-05
연구원 이상호,김현아,백성준
2002년 2.0%의 낮은 성장률을 기록한 세계경제는 2003년 하반기 이후 미국경제의 회복세에 힘입어 완만한 경기회복세를 나타내면서 2.4%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2004년 세계경제는 미국경제를 중심으로 제조업 회복, 세계증시 상승, 무역확대 등이 경기회복을 주도하면서 3%대의 성장률이 예상됨.
· 일본경제도 예상외의 호조세를 보이고 있고 유럽경제도 미국경기의 회복에 힘입어 수출이 증가하면서 회복신호가 나타나고 있음.
그러나, 불안정한 이라크 상황, 선진국 투자 위축가능성, 미국의 막대한 경상적자 및 재정적자, 가계부채 증가, 유로화에 대한 달러화 평가절하 등이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
국제금융시장은 미국달러화 약세기조로 인해 불안할 가능성이 큼.
· 미국의 대규모 경상수지 적자와 재정적자 부담이 달러화 약세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2004년 11월 미국대선을 앞두고 중국 위안화 등 아시아 통화에 대한 평가절상 압력이 강화될 전망임.
· 중국 위안화에 대해서는 평가절상 압력이 집중되고 있지만 단기간에 급격히 절상될 가능성은 낮으며 환율변동폭을 확대하여 소폭의 평가절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
주요국별로 보면, 먼저 미국경제는 2003년에 2%대, 2004년에는 3%대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함.
· 미국 경제성장세는 소비를 주축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민간소비가 전체 GDP에서 70%이상을 차지하고 있음. 2003년 하반기 들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고용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 그러나 대규모 경상적자와 재정적자로 부담이 커지고 있고, 저금리로 인한 모기지의 증가 및 신용카드 과다사용 등으로 인해 가계의 가처분소득대비 금융대출 비중이 크게 증가하여 성장의 한계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일본경제는 오랜 불황에서 잠시 탈피하여 2003년에 2%대로 회복되었으나 2004년에는 다시 1%대에 머물 것으로 예상함.
· 기업수익 회복에 따른 설비투자의 완만한 확대와 수출호조로 2003년 상반기에 2.5%의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고 경기순환상 확장기를 지나고 있음.
· 그러나 소비부진과 디플레이션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하반기부터는 다시 성장세가 둔화되어 2004년에는 1.0%대로 성장률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됨.
유로경제는 2003년에 1%미만의 낮은 성장률을 기록하였으나 2004년에는 침체국면에서 벗어나 2% 전후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 미국의 경기회복이 본격화되면서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주요국이 독자적인 경기부양책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 그러나 경제규모가 가장 큰 독일은 동독 재건을 위한 재정투입으로 인해 재정여력이 약화되고, 실업문제가 심화되고 있으며 디플레이션도 지속되고 있어 장기침체 징후를 보이고 있음.
개도국은 꾸준히 4%대 이상의 성장세를 지속하며 특히 중국은 7%대의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
· 중국은 미국의 위안화 절상 압력을 받고 있으나 선진국의 경기회복으로 수출이 늘어날 전망이며 중국경제에 대한 낙관적 기대, 서부 대개발, 외국인 직접투자 증가로 성장이 지속되고 있음.
· 경제개혁을 추진중인 인도의 성장률은 6%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 원본자료는 [연구원발간물] => [세미나보고서] 에 있읍니다 *
2004년 세계경제는 미국경제를 중심으로 제조업 회복, 세계증시 상승, 무역확대 등이 경기회복을 주도하면서 3%대의 성장률이 예상됨.
· 일본경제도 예상외의 호조세를 보이고 있고 유럽경제도 미국경기의 회복에 힘입어 수출이 증가하면서 회복신호가 나타나고 있음.
그러나, 불안정한 이라크 상황, 선진국 투자 위축가능성, 미국의 막대한 경상적자 및 재정적자, 가계부채 증가, 유로화에 대한 달러화 평가절하 등이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
국제금융시장은 미국달러화 약세기조로 인해 불안할 가능성이 큼.
· 미국의 대규모 경상수지 적자와 재정적자 부담이 달러화 약세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2004년 11월 미국대선을 앞두고 중국 위안화 등 아시아 통화에 대한 평가절상 압력이 강화될 전망임.
· 중국 위안화에 대해서는 평가절상 압력이 집중되고 있지만 단기간에 급격히 절상될 가능성은 낮으며 환율변동폭을 확대하여 소폭의 평가절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
주요국별로 보면, 먼저 미국경제는 2003년에 2%대, 2004년에는 3%대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함.
· 미국 경제성장세는 소비를 주축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민간소비가 전체 GDP에서 70%이상을 차지하고 있음. 2003년 하반기 들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고용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 그러나 대규모 경상적자와 재정적자로 부담이 커지고 있고, 저금리로 인한 모기지의 증가 및 신용카드 과다사용 등으로 인해 가계의 가처분소득대비 금융대출 비중이 크게 증가하여 성장의 한계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일본경제는 오랜 불황에서 잠시 탈피하여 2003년에 2%대로 회복되었으나 2004년에는 다시 1%대에 머물 것으로 예상함.
· 기업수익 회복에 따른 설비투자의 완만한 확대와 수출호조로 2003년 상반기에 2.5%의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고 경기순환상 확장기를 지나고 있음.
· 그러나 소비부진과 디플레이션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하반기부터는 다시 성장세가 둔화되어 2004년에는 1.0%대로 성장률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됨.
유로경제는 2003년에 1%미만의 낮은 성장률을 기록하였으나 2004년에는 침체국면에서 벗어나 2% 전후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 미국의 경기회복이 본격화되면서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주요국이 독자적인 경기부양책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 그러나 경제규모가 가장 큰 독일은 동독 재건을 위한 재정투입으로 인해 재정여력이 약화되고, 실업문제가 심화되고 있으며 디플레이션도 지속되고 있어 장기침체 징후를 보이고 있음.
개도국은 꾸준히 4%대 이상의 성장세를 지속하며 특히 중국은 7%대의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
· 중국은 미국의 위안화 절상 압력을 받고 있으나 선진국의 경기회복으로 수출이 늘어날 전망이며 중국경제에 대한 낙관적 기대, 서부 대개발, 외국인 직접투자 증가로 성장이 지속되고 있음.
· 경제개혁을 추진중인 인도의 성장률은 6%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 원본자료는 [연구원발간물] => [세미나보고서] 에 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