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건설경기동향4월호
출판일 2006-04-11
연구원 월간건설경기동향및전망TFT
2006년 2월 건설경기는 공공부문의 기성을 제외하고 전 부문의 수주 및 기성실적이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통계적 반등효과가 큼.
건설경기 선행지표인 건축허가면적과 건설수주는 전년 동월대비 각각32.3%, 27.6%의 증가세를 보였으나 통계적 반등효과가 작용함.
동행지표인 건설기성은 공공부문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민간의 증가로 10.2% 증가함. 또한 건축착공면적도 통계적 반등으로 전년대비 36.0% 증가함.
건설기업 체감경기는 3월까지는 물량증가가 크게 개선되지 않아 좋지 않았으나 4월부터 공공부문 발주가 본격화되고 판교 턴키공사 등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함으로써 물량부족 문제가 다소 개선될 전망임.
공공발주 관련 조달청 회계예규, 최저가낙찰제 확대에 따른 PQ조항 개정 등이 3월 중에 상당부분 확정되면서 4월부터 본격적인 발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건설경기 선행지표인 건축허가면적과 건설수주는 전년 동월대비 각각32.3%, 27.6%의 증가세를 보였으나 통계적 반등효과가 작용함.
동행지표인 건설기성은 공공부문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민간의 증가로 10.2% 증가함. 또한 건축착공면적도 통계적 반등으로 전년대비 36.0% 증가함.
건설기업 체감경기는 3월까지는 물량증가가 크게 개선되지 않아 좋지 않았으나 4월부터 공공부문 발주가 본격화되고 판교 턴키공사 등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함으로써 물량부족 문제가 다소 개선될 전망임.
공공발주 관련 조달청 회계예규, 최저가낙찰제 확대에 따른 PQ조항 개정 등이 3월 중에 상당부분 확정되면서 4월부터 본격적인 발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