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건설경기동향5월호
출판일 2006-05-10
연구원 월간건설경기동향및전망TFT
2006년 3월 건설수주는 통계적 반락으로 급감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건축허가면적은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2/4분기에는 두 지표간의 방향은 상반될 것으로 전망함.
선행지표인 건설수주와 건축허가면적은 상반된 양상을 보임. 건설수주는 전년 동월대비 29.0% 감소, 건축허가면적은 10.7% 증가함.
동행지표인 건설기성은 공공부문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민간의 증가로 6.3% 증가함. 반면 건축착공면적은 전년대비 19.5% 감소하여 조만간 건설기성의 감소가 예상함.
건설기업 체감경기는 전망(115.7)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70.0을 기록하여 건설경기 회복에 기대감과는 달리 경기 부진이 지속되고 있음.
판교청약 이후의 수도권 주택분양 경기와 지방의 주택경기 침체 정도가 향후 건설경기 판단의 주요 요인이 될 것임.
선행지표인 건설수주와 건축허가면적은 상반된 양상을 보임. 건설수주는 전년 동월대비 29.0% 감소, 건축허가면적은 10.7% 증가함.
동행지표인 건설기성은 공공부문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민간의 증가로 6.3% 증가함. 반면 건축착공면적은 전년대비 19.5% 감소하여 조만간 건설기성의 감소가 예상함.
건설기업 체감경기는 전망(115.7)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70.0을 기록하여 건설경기 회복에 기대감과는 달리 경기 부진이 지속되고 있음.
판교청약 이후의 수도권 주택분양 경기와 지방의 주택경기 침체 정도가 향후 건설경기 판단의 주요 요인이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