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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IK 시장전망

2006년 7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 조사결과

출판일 2006-08-04

연구원 백성준,강민석

□ 2006년 7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는 45.6을 기록함.
- 지난달에 비해 10.1p 하락하여 2개월째 체감경기가 악화됨.
․공공 발주 부진, 지방 주택시장 위축, 양극화에 따른 중소건설업체 체감경기 악화, 집중호우 영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됨.
- 규모별․지역별로 체감경기가 모두 부진한 상황임.
․대형업체는 전월보다 37.2p 하락한 46.2를 기록함. 중견업체와 중소업체는 각각 48.6, 41.7을 기록하여 50선에도 못 미치는 부진을 보임.
․지역별로는 서울과 지방업체가 각각 50.2, 38.5에 불과함.
- 8월 전망지수는 73.6을 기록하여 4개월만에 지수가 상승세를 보임.
․집중호우로 인한 7월 공사물량감소에 대한 반등, 수해복구 물량을 포함한 하반기 공공발주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됨.

□  공사물량 지수는 64.0을 기록하여 3개월째 지수하락이 지속됨.
- 공종별로는 모든 공종에서 50~60선에 머무르는 부진이 지속됨. 토목부문은 지난달에 비해 5.0p하락하여 2개월째 지수가 하락함.
- 규모별로는 대형업체가 66.7을 기록하여 전월보다 24.2p나 하락함. 이는 토목물량 지수가 30.8p나 하락했기 때문임.

□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자금관련 지수가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공사대금수금지수(78.6) 각각 14.3p나 하락하여 최근 분양시장 위축으로 공사대금수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임.
- 인력 및 자재조달 상황은 7월에는 원활했으나 8월에는 수해복구공사로 인해 일시적인 수급불균형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