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브리핑

2008년 건축착공면적 - 2001년 이후 7년 만에 최저치
- 주거용 실적은 전년 대비 3/4 수준에 불과, 지방광역시의 실물경기 침체 심각 -

• 2008년 건축착공면적은 전년대비 22.2% 감소한 7,519만m2으로 2001년의 착공 실적 7,083만m2 이후 최저치를 기록함.
- 용도별로는 주거용 착공 면적의 경우 2007년의 절반(47.8%)에 불과한 1,566만m2로 전년 대비 52.2%나 감소함으로써 외환 위기 이후 최대의 하락폭을 기록함.
- 비주거용 건축착공면적의 경우 전년 대비 6.8% 감소한 5,953만m2를 기록함(구체적으로 전년 대비 상업용 6.2% 감소, 공업용 3.0% 증가, 문교사회용 3.3% 증가, 기타 25.9% 감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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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 속보 / 위기의 건설업
       ․ 올 1월 건축허가면적-전년 동월 대비 50% 하락
       ․ 2008년 건축착공면적-2001년 이후 7년 만에 최저치
      
      ■ 정책․경영
       ․ 해외건설 전문인력 부족과 대책
      
      ■ 정보 마당
       ․ 기업의 장기적 생존 가능성
      
      ■ 연구원 소식
      
      ■ 건설 논단 : “리더십은 인기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