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동향브리핑 237호
출판일 2009-12-14
연구원 CERIK
전국 미분양주택 7개월 연속 감소
- 준공후 미분양은 증가, 전체 미분양 물량 12만호는 여전히 심각한 수준 -
■ 10월 미분양주택 수 전월 대비 6천호 감소
• 올 10월 말까지의 전국 미분양주택 수는 지난 3월 이후 7개월 연속 줄어든 12만 437호로, 전월 대비 4.7%(5,987호), 전년 동월 대비 22.7%(3만 5,283호) 감소함.
- 시도별로는 경기(1만 6,638호)가 13.8%로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구(1만 6,467호), 충남(1만 3,656호), 경북(1만 2,678호) 순으로 나타남.
- 부문별로는 공공 부문은 전월 대비 0.4%(2호), 민간 부문은 4.8%(5,985호) 감소함.
- 규모별로는 전월 대비 모든 크기에서 감소하였으며, 특히 중소형 규모(85㎡ 이하)의 감소가 두드러짐. 대형(85㎡ 초과)은 여전히 5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함.
-----------------------------------------------------------
목 차
■ 경제 동향
- 전국 미분양주택 7개월 연속 감소
■ 정책, 경영
- 순수내역입찰제 도입의 파급 효과와 추진 방향
- 국내 건설산업 인건비, 생산성 모두 양호
■ 정보 마당
- 건설 이노베이션의 주력 분야는 자재, 장비
■ 연구원 소식
■ 건설 논단 : “교통 SOC 예산 축소 신중해야”
- 준공후 미분양은 증가, 전체 미분양 물량 12만호는 여전히 심각한 수준 -
■ 10월 미분양주택 수 전월 대비 6천호 감소
• 올 10월 말까지의 전국 미분양주택 수는 지난 3월 이후 7개월 연속 줄어든 12만 437호로, 전월 대비 4.7%(5,987호), 전년 동월 대비 22.7%(3만 5,283호) 감소함.
- 시도별로는 경기(1만 6,638호)가 13.8%로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구(1만 6,467호), 충남(1만 3,656호), 경북(1만 2,678호) 순으로 나타남.
- 부문별로는 공공 부문은 전월 대비 0.4%(2호), 민간 부문은 4.8%(5,985호) 감소함.
- 규모별로는 전월 대비 모든 크기에서 감소하였으며, 특히 중소형 규모(85㎡ 이하)의 감소가 두드러짐. 대형(85㎡ 초과)은 여전히 5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함.
-----------------------------------------------------------
목 차
■ 경제 동향
- 전국 미분양주택 7개월 연속 감소
■ 정책, 경영
- 순수내역입찰제 도입의 파급 효과와 추진 방향
- 국내 건설산업 인건비, 생산성 모두 양호
■ 정보 마당
- 건설 이노베이션의 주력 분야는 자재, 장비
■ 연구원 소식
■ 건설 논단 : “교통 SOC 예산 축소 신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