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브리핑

2009년 건축허가, 착공, 8년 만에 최저치
- 경기 침체로 비주거용 급감, 주거용도 평년 수준에 못미처 -

■ 2009년 12월 주거용 건축허가면적 급등
• 2009년 12월 건축허가면적은 주거용 건축허가면적의 급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7% 증가한 2,155만㎡를 기록함.
- 특히 주거용 건축허가면적은 전년 동월 대비 88.3% 급등한 1,471만㎡를 기록, 재건축․재개발 수주 증가로 인해 지난 8월부터 시작된 호조세(10월 제외)를 지속함.
- 한편, 비주거용 건축허가면적은 전년 동월 대비 6.1%가 감소한 684만㎡를 기록. 지난 11월 단 한번 전년 동월 대비 증가(＋17.5%)했을 뿐 전체적으로 감소세를 지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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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 건설 경기
       - 2009년 건축허가, 착공, 8년 만에 최저치

      ■ 정책, 경영
       - 최저가낙찰제 확대, 의무 적용은 경직적 규제
       - 해상공사시 ‘해상교통 안전진단’ 의무화

      ■ 정보 마당
       - 중남미-잠재력과 위험이 공존하는 신흥시장

      ■ 연구원 소식

      ■ 건설 논단 : 주택시장 정상화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