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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브리핑

건설동향브리핑 173호

출판일 2008-09-22

연구원 CERIK

“올 7월 주택 건설 사업 승인 실적,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
- 미분양이 가장 큰 원인, 1~7월 누적 실적은 2000년 이후 최저 기록 -

• 2008년 7월 주택 건설 사업 승인 실적은 2만 2,805호로 2000년 이후 7월 주택 건설 사업 승인 실적 중 최저 수준임.
- 금년 7월까지의 누적 주택 건설 사업 승인 실적 역시 15만 5,065호로 2000년 이후 최저 물량임.
- 최근의 경기침체와 미분양 물량 증가 등으로 건설업체들의 신규주택 공급이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사업성이 높은 지역에만 공급이 이루어지는 것에 기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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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 경제 동향
       ․“올 7월 주택 건설 사업 승인 실적,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

     ■ 정책․경영
       ․“소방 시설 분리 발주시 비용 상승․공기 증가로 효율성 저하”
       ․“올 1~8월 간 250개 건설업체 부도,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

     ■ 정보 마당
       ․국내외 건설시장 환경 변화

     ■ 연구원 소식

     ■ 건설 논단 : ‘청년 실업’과 ‘근로자 고령화’의 해법, 산업 현장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