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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차기정부의 건설정책과제

출판일 2012-10-09

연구원 CERIK

1990년대 우리나라의 건설 투자는 국내총생산(GDP)에서 20%를 넘었으나,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그 비중이 지속적으로 줄어들어 2010년에는 14.9%로 하락
․차기 정부에서 국내 건설산업은 성장이 정체되면서 본격적인 성숙기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됨.
․2010∼2015년 동안 국내 건설 투자는 연평균 약 2% 내외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2015∼2020년 동안은 연평균 약 1% 내외 성장에 머물 것으로 전망됨.

- 건설산업이 본격적인 성숙기에 진입함에 따라 과거와 같은 대규모 신도시 개발, 기본적인 SOC 시설 확충 등의 프로젝트 대신 신기술에 의해 사회적 니즈(needs)를 질적으로 보다 충족시키는 건설 프로젝트, 기존 도시 및 건축, 시설물의 재생과 유지관리 분야의 프로젝트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사업 수주 실적은 2010년 700억 달러 이상으로 늘어나 지난 10년간 10배 이상 성장하였으나, 진출 국가를 살펴보면 중동과 아시아가 지난 10년간 전체의 90% 내외를 차지하고 있으며, 공종별로는 산업설비 부문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여 편중된 양상을 보임.

- 건설업체 수를 보면, 종합건설업체는 2005년 1만 3,202개에서 2011년 1만 1,545개로 감소 추세를 보인 반면, 전문건설업체(설비건설업체 포함)는 2005년 4만 1,052개에서 2011년 4만 4,430개로 증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