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국내건설수주 급감, 새정부 5년간 취업자 12.6만명 감소
작성일 2013-02-20
작성자 이홍일, 박철한
- 2012년 국내 건설수주 9.2조원 급락, 7년 만에 최저치
- 향후 전체 산업 생산액 19.4조원 감소 유발 → 새로운 정부 5년 동안 연평균
경제성장률 0.3%p 감소 효과, 5년 동안 총 1.5%p 감소 효과
- 금속제품 제조업의 생산액 감소 규모가 3.2조원으로 가장 타격이 클 전망
- 향후 새로운 정부 5년 동안 취업자 수 12만 6천명 감소 유발
- 상대적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에서의 취업자 수 감소 규모가 클 전망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김흥수)은 2월 18일 발표한 「2012년 국내건설수주 급감의 파급 영향」간이보고서를 통해 “국내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상당 부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발표했다.
- 향후 전체 산업 생산액 19.4조원 감소 유발 → 새로운 정부 5년 동안 연평균
경제성장률 0.3%p 감소 효과, 5년 동안 총 1.5%p 감소 효과
- 금속제품 제조업의 생산액 감소 규모가 3.2조원으로 가장 타격이 클 전망
- 향후 새로운 정부 5년 동안 취업자 수 12만 6천명 감소 유발
- 상대적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에서의 취업자 수 감소 규모가 클 전망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김흥수)은 2월 18일 발표한 「2012년 국내건설수주 급감의 파급 영향」간이보고서를 통해 “국내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상당 부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