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CBSI, 전월 대비 0.2p 상승한 73.7 기록
작성일 2024-05-03
작성자 CERIK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충재)은 3일 “2024년 4월 CBSI가 전월 대비 0.2p 상승한 73.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전월대비 각각 5p, 1.5p, 0.2p 오르며 상승세를 지속
□ 이지혜 연구위원은 “CBSI 개선세가 둔화되었고 지수 수준도 장기(최근 10년)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등 건설경기는 부진한 상황에 머물러 있다”라고 말했다.
- 통상 수주 및 공사량이 증가하는 계절적 영향으로 인해 4월에는 지수가 회복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올 4월 지수는 전월대비 0.2p 상승에 그쳐 미미한 개선세를 보였다.
- 지난 2월부터 3개월 연속 지수의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지수 수준은 70선에 머무르며 장기평균(최근 10년, 79.1)을 하회하였다.
- 공사기성(86.2, 전월대비 –12.1p)과 수주잔고(66.1, 전월대비 –19.6p) 지표가 큰 폭으로 하락, 자금조달(77.6) 지수 역시 전월대비 하락(-2.9p)했다.
- 대기업(91.7)은 전월대비 상승(+16.7p)했으나 중견(63.4) 및 중소(64.5)기업은 하락(각각 –8.8p, -8.6p)하여 60선에 머물렀으며, 서울(84.5)은 상승(+3.5p)했으나 지방(62.8)에서 지수가 하락(-2.7p)했다. 주택(69.5)은 증가(+1.3p)했으나 토목(67.3)은 하락(-13.6p)했다.
- 4월은 세부지표별로 전월대비 상승과 하락이 혼재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특히 지방 중견 및 중소기업의 상황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반적으로 부진한 건설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 5월 전망지수는 4월보다 7.1p 상승한 80.8로 전망된다.
- 5월 건설경기실사 종합전망지수는 2024년 4월(73.7)보다 7.1p 상승한 80.8로 전망되었는데, 3월 28일 정부가 발표한 ‘건설경기 회복 지원 방안’에 대한 기대가 일부 반영된 결과로 판단된다.
- 다만, 지난 2월에 이어 3월에도 실적치의 개선이 전망에 크게 미치지 못했던 바 있어 5월 실적치의 개선 폭이 어느 정도 수준일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전월대비 각각 5p, 1.5p, 0.2p 오르며 상승세를 지속
□ 이지혜 연구위원은 “CBSI 개선세가 둔화되었고 지수 수준도 장기(최근 10년)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등 건설경기는 부진한 상황에 머물러 있다”라고 말했다.
- 통상 수주 및 공사량이 증가하는 계절적 영향으로 인해 4월에는 지수가 회복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올 4월 지수는 전월대비 0.2p 상승에 그쳐 미미한 개선세를 보였다.
- 지난 2월부터 3개월 연속 지수의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지수 수준은 70선에 머무르며 장기평균(최근 10년, 79.1)을 하회하였다.
- 공사기성(86.2, 전월대비 –12.1p)과 수주잔고(66.1, 전월대비 –19.6p) 지표가 큰 폭으로 하락, 자금조달(77.6) 지수 역시 전월대비 하락(-2.9p)했다.
- 대기업(91.7)은 전월대비 상승(+16.7p)했으나 중견(63.4) 및 중소(64.5)기업은 하락(각각 –8.8p, -8.6p)하여 60선에 머물렀으며, 서울(84.5)은 상승(+3.5p)했으나 지방(62.8)에서 지수가 하락(-2.7p)했다. 주택(69.5)은 증가(+1.3p)했으나 토목(67.3)은 하락(-13.6p)했다.
- 4월은 세부지표별로 전월대비 상승과 하락이 혼재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특히 지방 중견 및 중소기업의 상황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반적으로 부진한 건설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 5월 전망지수는 4월보다 7.1p 상승한 80.8로 전망된다.
- 5월 건설경기실사 종합전망지수는 2024년 4월(73.7)보다 7.1p 상승한 80.8로 전망되었는데, 3월 28일 정부가 발표한 ‘건설경기 회복 지원 방안’에 대한 기대가 일부 반영된 결과로 판단된다.
- 다만, 지난 2월에 이어 3월에도 실적치의 개선이 전망에 크게 미치지 못했던 바 있어 5월 실적치의 개선 폭이 어느 정도 수준일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