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4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
출판일 2022-05-03
연구원 CERIK
2022년 4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 대비 16.1p 하락한 69.5를 기록함.
- CBSI는 1월에 연초 공사 발주 감소와 ‘중대재해처벌법’ 영향으로 17.9p 하락한 이후 2월에 12.3p 반등하였지만, 3월에는 1.3p 하락하고 4월에도 16.1p 하락해 2개월 연속 부진한 모습을 보임.
- 통상 3월과 4월에는 혹한기 이후 공사가 증가하는 계절적인 영향으로 지수가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오히려 하락하였으며, 특히 4월의 경우 15p 이상 하락, 23개월래 최저치인 69.5로 지수가 한 달 만에 60선으로 떨어짐.
- 이러한 상황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주요 건설 자재인 시멘트와 철근 등의 가격이 급등한 영향 때문으로 판단됨.
- 기업 규모별로 대형 건설기업 BSI 하락(-33.4p)이 두드러졌는데, 4월에 상승한 건설자재비 인상에 대한 원도급업체에 공사비 증액 요구 및 파업 등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됨.
- 한편, 5월 지수가 4월보다 24.6p 상승한 94.1로 전망, 경기 상황이 4월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였는데, 불확실성이 높아 실제 지수가 반등할지는 향후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음.
2022년 4월 세부 BSI를 살핀 결과 신규 공사수주와 수주 잔고, 그리고 자금조달 지수가 전월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남
- 신규 공사수주 지수는 전월 대비 11.8p 하락한 92.8을, 수주 잔고 지수도 4.1p 하락한 95.6을 기록, 자금조달 지수도 3.9p 하락한 97.6으로 전월에 비해 지수가 하락
- 다만 건설공사 기성 지수와 공사대수금 지수는 각각 전월보다 0.9p, 10.6p 상승해 지수가 개선
- CBSI는 1월에 연초 공사 발주 감소와 ‘중대재해처벌법’ 영향으로 17.9p 하락한 이후 2월에 12.3p 반등하였지만, 3월에는 1.3p 하락하고 4월에도 16.1p 하락해 2개월 연속 부진한 모습을 보임.
- 통상 3월과 4월에는 혹한기 이후 공사가 증가하는 계절적인 영향으로 지수가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오히려 하락하였으며, 특히 4월의 경우 15p 이상 하락, 23개월래 최저치인 69.5로 지수가 한 달 만에 60선으로 떨어짐.
- 이러한 상황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주요 건설 자재인 시멘트와 철근 등의 가격이 급등한 영향 때문으로 판단됨.
- 기업 규모별로 대형 건설기업 BSI 하락(-33.4p)이 두드러졌는데, 4월에 상승한 건설자재비 인상에 대한 원도급업체에 공사비 증액 요구 및 파업 등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됨.
- 한편, 5월 지수가 4월보다 24.6p 상승한 94.1로 전망, 경기 상황이 4월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였는데, 불확실성이 높아 실제 지수가 반등할지는 향후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음.
2022년 4월 세부 BSI를 살핀 결과 신규 공사수주와 수주 잔고, 그리고 자금조달 지수가 전월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남
- 신규 공사수주 지수는 전월 대비 11.8p 하락한 92.8을, 수주 잔고 지수도 4.1p 하락한 95.6을 기록, 자금조달 지수도 3.9p 하락한 97.6으로 전월에 비해 지수가 하락
- 다만 건설공사 기성 지수와 공사대수금 지수는 각각 전월보다 0.9p, 10.6p 상승해 지수가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