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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IK 시장전망

8월 월간 부동산 시장 동향

출판일 2023-08-31

연구원 CERIK

◎ (종합) 각종 가격 지표에서 나타나는 시장의 회복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나 BSI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어려움은 계속되며 지표 간 괴리 현상이 나타나 해당 사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 필요
◎ (매매) 7월 수도권 아파트 가격 0.04% 하락, 지방 아파트 가격 0.05% 하락한 것으로 집계돼 내달 하락세 마무리할 수 있을지 주목
● 기관별·지표별 등락폭은 상이하나 월간 가격 하락의 폭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의견이 일치했으며 내달 경 하락세를 종료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
● 서울에서는 월간 하락폭이 0.01%에 불과했는데, 특기할 점은 지난달 강세를 보였던 강남·서초·송파 등 소위 강남 3구와 용산구의 상승세가 둔화된 반면 인근 지역이 상승세로 전환됐다는 점임.
● 지방의 경우 특정 지역에서의 상승세가 지수를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의 낙폭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거래) 5월 들어 연중 최대치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던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수도권과 지방을 가리지 않고 감소(각각 3.0%, 6.0%)
● 정책과 금리 등 여러 요인을 종합했을 때 금융 비용의 증가가 소폭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돼 해당 요인이 거래량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됨.
● 그 외에도 전세보증금 미반환 이슈도 영향을 줬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는데, 다가구·다세대·연립 상품군의 거래량 감소가 아파트에 비해 컸다는 점을 근거로 들 수 있음.
◎ (임대차) 지난달 수도권 전세가격 0%대 상승한 데 이어 0.22% 상승한 것으로 집계돼
● 지난달 최대 상승폭을 기록한 서울 동남권이 MoM 0.03% 하락해 전월과 상이한 흐름 나타내
◎ (공급) 미분양 감소세는 지난달과 유사한 수준으로 집계됐으나 공사 후 미분양은 재차 증가
● 미분양 물량 과다 여파로 상반기 인허가는 전년 누적 대비 27.2% 감소한 18.9만 호
● 7월 지방 분양이 1만여 호로, MoM 75% 이상 증가해 향후 지방 시장에서의 미분양 물량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