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건설업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출판일 2001-11-07
연구원 김현아, 강민석
■ 10월의 건설업 기업경기실사지수는 91.5를 기록하여 여전히 100이하를 기록하고 있으나 확대
조사가 실시된 5월 이후 가장 100에 근접한 수치를 나타냈다.
― 규모별로는 중견업체가 101.2를 기록하여 대형업체에 이어 조금씩 체감경기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서울업체가 103.8을 기록하였다.
― 그러나, 여전히 중소업체(80.5)와 지방업체(81.6)는 침체의 바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이번 조사에서는 실적지수(91.5)가 전망지수(89.7)보다 높게 조사되었으며, 이는 경기에
대한 불안감에 비해 경기가 악화되고 있지 않다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 물량공급이 전월보다 악화되었다고 응답한 업체는 줄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체감경기
가 낮은 상태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공사물량은 여전히 대형업체를 위주로 공급되는 것으
로 나타났다.
― 대형업체의 경우 최근 부동산 부문의 지속적인 호조에 힘입어 주택부문(111.8)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토목(105.9)과 비주택부문(100.0)에서도 상승세로 돌아서 정부의 경기부양
효과를 가장 크게 누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중견업체의 경우 주택부문만이 100.0을 기록하였을뿐 토목과 비주택부문은 여전히 체감경
기가 호전되지 않고 있으며, 중소업체의 경우도 체감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공사대금과 자금조달은 7월 이후 계속적으로 100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나, 인력과 자재부문
은 비용측면에서 체감경기가 하락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 인력은 조달(97.2)과 비용(68.9)이 모두 100이하를 기록하였으며, 특히 인력조달은 서울이
나 대형업체보다는 지방·중소업체에서 어려움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 자재는 조달(116.9)보다는 비용(71.8)이 계속적으로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으나, 11월 전망
은 조달(87.6)과 비용(73.6) 모두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 10월의 건설업 기업경기실사지수는 91.5를 기록하여 여전히 100이하를 기록하고 있으나 확대
조사가 실시된 5월 이후 가장 100에 근접한 수치를 나타냈다.
― 규모별로는 중견업체가 101.2를 기록하여 대형업체에 이어 조금씩 체감경기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서울업체가 103.8을 기록하였다.
― 그러나, 여전히 중소업체(80.5)와 지방업체(81.6)는 침체의 바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이번 조사에서는 실적지수(91.5)가 전망지수(89.7)보다 높게 조사되었으며, 이는 경기에
대한 불안감에 비해 경기가 악화되고 있지 않다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 물량공급이 전월보다 악화되었다고 응답한 업체는 줄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체감경기
가 낮은 상태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공사물량은 여전히 대형업체를 위주로 공급되는 것으
로 나타났다.
― 대형업체의 경우 최근 부동산 부문의 지속적인 호조에 힘입어 주택부문(111.8)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토목(105.9)과 비주택부문(100.0)에서도 상승세로 돌아서 정부의 경기부양
효과를 가장 크게 누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중견업체의 경우 주택부문만이 100.0을 기록하였을뿐 토목과 비주택부문은 여전히 체감경
기가 호전되지 않고 있으며, 중소업체의 경우도 체감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공사대금과 자금조달은 7월 이후 계속적으로 100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나, 인력과 자재부문
은 비용측면에서 체감경기가 하락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 인력은 조달(97.2)과 비용(68.9)이 모두 100이하를 기록하였으며, 특히 인력조달은 서울이
나 대형업체보다는 지방·중소업체에서 어려움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 자재는 조달(116.9)보다는 비용(71.8)이 계속적으로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으나, 11월 전망
은 조달(87.6)과 비용(73.6) 모두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조사가 실시된 5월 이후 가장 100에 근접한 수치를 나타냈다.
― 규모별로는 중견업체가 101.2를 기록하여 대형업체에 이어 조금씩 체감경기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서울업체가 103.8을 기록하였다.
― 그러나, 여전히 중소업체(80.5)와 지방업체(81.6)는 침체의 바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이번 조사에서는 실적지수(91.5)가 전망지수(89.7)보다 높게 조사되었으며, 이는 경기에
대한 불안감에 비해 경기가 악화되고 있지 않다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 물량공급이 전월보다 악화되었다고 응답한 업체는 줄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체감경기
가 낮은 상태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공사물량은 여전히 대형업체를 위주로 공급되는 것으
로 나타났다.
― 대형업체의 경우 최근 부동산 부문의 지속적인 호조에 힘입어 주택부문(111.8)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토목(105.9)과 비주택부문(100.0)에서도 상승세로 돌아서 정부의 경기부양
효과를 가장 크게 누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중견업체의 경우 주택부문만이 100.0을 기록하였을뿐 토목과 비주택부문은 여전히 체감경
기가 호전되지 않고 있으며, 중소업체의 경우도 체감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공사대금과 자금조달은 7월 이후 계속적으로 100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나, 인력과 자재부문
은 비용측면에서 체감경기가 하락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 인력은 조달(97.2)과 비용(68.9)이 모두 100이하를 기록하였으며, 특히 인력조달은 서울이
나 대형업체보다는 지방·중소업체에서 어려움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 자재는 조달(116.9)보다는 비용(71.8)이 계속적으로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으나, 11월 전망
은 조달(87.6)과 비용(73.6) 모두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 10월의 건설업 기업경기실사지수는 91.5를 기록하여 여전히 100이하를 기록하고 있으나 확대
조사가 실시된 5월 이후 가장 100에 근접한 수치를 나타냈다.
― 규모별로는 중견업체가 101.2를 기록하여 대형업체에 이어 조금씩 체감경기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서울업체가 103.8을 기록하였다.
― 그러나, 여전히 중소업체(80.5)와 지방업체(81.6)는 침체의 바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이번 조사에서는 실적지수(91.5)가 전망지수(89.7)보다 높게 조사되었으며, 이는 경기에
대한 불안감에 비해 경기가 악화되고 있지 않다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 물량공급이 전월보다 악화되었다고 응답한 업체는 줄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체감경기
가 낮은 상태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공사물량은 여전히 대형업체를 위주로 공급되는 것으
로 나타났다.
― 대형업체의 경우 최근 부동산 부문의 지속적인 호조에 힘입어 주택부문(111.8)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토목(105.9)과 비주택부문(100.0)에서도 상승세로 돌아서 정부의 경기부양
효과를 가장 크게 누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중견업체의 경우 주택부문만이 100.0을 기록하였을뿐 토목과 비주택부문은 여전히 체감경
기가 호전되지 않고 있으며, 중소업체의 경우도 체감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공사대금과 자금조달은 7월 이후 계속적으로 100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나, 인력과 자재부문
은 비용측면에서 체감경기가 하락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 인력은 조달(97.2)과 비용(68.9)이 모두 100이하를 기록하였으며, 특히 인력조달은 서울이
나 대형업체보다는 지방·중소업체에서 어려움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 자재는 조달(116.9)보다는 비용(71.8)이 계속적으로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으나, 11월 전망
은 조달(87.6)과 비용(73.6) 모두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