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동향브리핑 689호
출판일 2018-12-24
연구원 CERIK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여 전방위적 경제 활력 제고 추진
행정 절차의 신속 처리, 이해관계 조정 등을 통해 막혀 있는 대규모 기업투자 프로젝트(6조원 이상)의 조기 착공을 추진함.
- 세부적으로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1조 6,000억원),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건립(3조 7,000억원), 자동차 주행시험로 건설(2,000억원), 서울 창동 K-Pop 공연장 설치(5,000억원)가 언급됨.
민간투자사업 대상 확대 등 제도를 개편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여 총 6조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를 조속히 실행함.
- 모든 공공시설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 대상을 열거 방식에서 “포괄주의 방식”으로 전환함(현행 : 「민간투자법」상 열거된 도로・철도 등 53종 시설만 가능 → 개선 : 모든 공공시설 허용, 2019년 상반기 「민간투자법」 개정).
- 비용(B)/편익(C) 분석 기관을 다원화하여 사업 추진 속도를 높임.
- 적격성 조사 등을 통과한 항만 개발, 도심지 하수처리장 현대화, 대도시권 교통사업 등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게 지원함.v
행정 절차의 신속 처리, 이해관계 조정 등을 통해 막혀 있는 대규모 기업투자 프로젝트(6조원 이상)의 조기 착공을 추진함.
- 세부적으로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1조 6,000억원),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건립(3조 7,000억원), 자동차 주행시험로 건설(2,000억원), 서울 창동 K-Pop 공연장 설치(5,000억원)가 언급됨.
민간투자사업 대상 확대 등 제도를 개편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여 총 6조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를 조속히 실행함.
- 모든 공공시설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 대상을 열거 방식에서 “포괄주의 방식”으로 전환함(현행 : 「민간투자법」상 열거된 도로・철도 등 53종 시설만 가능 → 개선 : 모든 공공시설 허용, 2019년 상반기 「민간투자법」 개정).
- 비용(B)/편익(C) 분석 기관을 다원화하여 사업 추진 속도를 높임.
- 적격성 조사 등을 통과한 항만 개발, 도심지 하수처리장 현대화, 대도시권 교통사업 등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게 지원함.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