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동향브리핑 759호
출판일 2020-06-01
연구원 CERIK
2018년 1월 청와대의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발표 후 산업재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각종 대책이 수립·이행되어 2017년 이후 2년 연속 건설업 사고사망자가 감소하는 등의 성과가 있었음.
- 주요 대책 : 산재 사망사고 감소대책(2018.1), 공공공사 견실시공 및 안전강화 방안(2018.7), 굴착공사 안전대책(2018.10), 공공기관 작업장 안전강화 대책(2019.3), 추락사고 방지 종합대책(2019.4)
- 건설업 사고사망자 추이 : 2017년 506명 → 2018년 485명 → 2019년 428명
- 공공공사의 경우 2019년 사고사망자가 전년 대비 33.1%(40명) 감소하였으며, 특히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의 사고사망자는 2018년 22명에서 2019명 12명으로 절반 가까이 감소하였음.
지난 4월 23일 취약 분야 안전관리 개선과 사고의 근원적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2년까지 건설현장 사망자 50% 감축을 목표로 한 3대 혁신 분야에 대한 9개 분야별 주요 과제를 발표함.
- 구체적인 목표로 2019년 428명으로 집계된 건설산업 사고사망자를 2020년 368명, 2021년 300명, 2022년 250명으로 줄이고자 함.
- 3대 혁신 분야 : 취약 분야 집중관리, 사업주체별 책임·권한 명확화, 현장 중심 안전관리 기반 조성
- 주요 대책 : 산재 사망사고 감소대책(2018.1), 공공공사 견실시공 및 안전강화 방안(2018.7), 굴착공사 안전대책(2018.10), 공공기관 작업장 안전강화 대책(2019.3), 추락사고 방지 종합대책(2019.4)
- 건설업 사고사망자 추이 : 2017년 506명 → 2018년 485명 → 2019년 428명
- 공공공사의 경우 2019년 사고사망자가 전년 대비 33.1%(40명) 감소하였으며, 특히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의 사고사망자는 2018년 22명에서 2019명 12명으로 절반 가까이 감소하였음.
지난 4월 23일 취약 분야 안전관리 개선과 사고의 근원적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2년까지 건설현장 사망자 50% 감축을 목표로 한 3대 혁신 분야에 대한 9개 분야별 주요 과제를 발표함.
- 구체적인 목표로 2019년 428명으로 집계된 건설산업 사고사망자를 2020년 368명, 2021년 300명, 2022년 250명으로 줄이고자 함.
- 3대 혁신 분야 : 취약 분야 집중관리, 사업주체별 책임·권한 명확화, 현장 중심 안전관리 기반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