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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선도하여
국가경제발전에 공헌한다.

연구원 동정

건설산업의 발전과 혁신을 이끄는 중심, 미래를 선도하는 CERIK
건설산업의 발전과 혁신을 이끄는 중심, 미래를 선도하는 CERIK

한국건설산업연구원(CERIK)은 30년간 건설산업 혁신을 이끌며 실용적 연구로 미래 방향을 제시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선제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가 발전을 위한 혁신을 선도하겠습니다.

CERIK은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주요 발간물

건설분야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건설산업 재탄생 전략

• 지속 가능한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재탄생(Rebirth) 전략 제시
  -3대 대전환 전략 및 실행과제 
• 산업 중점가치 대전환- 건설산업의 핵심 가치를 ‘사람’ 중심으로 재정립 
• 산업체계 대전환- 스마트 기술 및 디지털 혁신 도입 → 생산체계 효율화 
• 건설시장·상품 대전환

CERIK 시장전망

건설/부동산 시장, 건설경기실사지수를 정기적으로 제공합니다.

25년 03월 월간 건설 시장 동향

(건설수주) 2025년 1월 건설수주는 9.0조 원(전월 대비 –72.6%, 전년 동월 대비 –31.4%)으로 1월 수주로는 11년래 최저치로 부진한 실적 기록

    - 공공수주는 토목과 비주택 건축수주가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34.2% 감소, 1월 실적으로는 7년래 최저치인 2.5조원 기록

    - 민간수주는 토목과 주택 수주가 부진한 영향으로 1월 실적으로는 6년래 최저치인 6.6조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2% 감소

(건설기성)2025년 1월 건설기성액은 10.7조 원(전월 대비 –35.7%, 전년 동월 대비 –26.8%)

    - 공공(전년 동월 대비 –5.7%)과 민간(전년 동월 대비 –30.0%) 모두 부진

    - 결국 지난해 5월부터 9개월 연속 감소세를 지속해 부진한 모습을 보임

(각종 건설물가) 1월 건설 관련 물가의 경우 전월보다 소폭 둔화되었는데, 환율로 인해서 건설 중간재 수입품 물가가 증가했지만, 건설경기 침체로 수요가 감소한 영향 때문인 것으로 판단

    - 소비자물가(1.9→2.2%), 생산자물가(1.7→1.7%)는 지난해 12월보다 소폭 증가 또는 동일

    - 건설공사비지수(1.1→0.9%), 건설기성 디플레이터(1.1→0.6%) 등 건설 관련 물가는 지난해 12보다 소폭 감소

    - 한국은행의 국내 공급물가지수 자료 분석 결과 중간재건설용(수입) 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8.6% 상승, 반면 중간재건설용(국내) 물가는 0.1% 감소

(건설고용) 2025년 1월 건설업 취업자 수 192만명(전월 대비 –4.5%, 전년 동월 대비 –8.0%)

    - 건설 취업자수 지난해 5월부터 감소세를 지속해 9개월 연속 감소

    - 기성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건축공사 물량 위축으로 인한 투입 인력이 감소한 가운데 정부 토목공사 물량 감소 영향도 함께 반영된 것으로 판단

(국내 건설시장 상황 진단) 1월 선행지표인 건설 수주가 공공과 민간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며, 동행지표인 건설기성도 9개월 연속 감소하는 등 점차적으로 침체한 모습

    - 비록 건설용 중간재 수입 물가가 상승하였지만, 국내 수요 자체가 위축된 영향으로 건설물가는 안정적인 모습, 건설업 취업자 수의 감소세 또한 확대(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 –7.2→ -8.0%)되는 등 부진

2025년 02월 건설경기실사지수

◎ (실적지수) 2025년 2월 건설경기실사 ‘종합실적지수’는 67.4로 전월 대비 3.0p 하락     - 공사기성지수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9.7p)하며 최근 1년간 가장 낮은 수준 기록     - 신규수주지수(60.8, -1.8p), 수주잔고지수(67.9, -8.9p), 공사대수금지수(78.7, -6.7p)도 전월 대비 하락     - 자금조달지수(71.6, +4.0p)와 자재수급지수(91.8, +7.5p)는 전월 대비 상승     - 공종별 신규수주지수는 토목(63.9, -1.2p)과 비주택건축(59.9, -0.7p) 부문이 전월 대비 하락하고 주택(61.6, +1.8p) 부문은 상승      - 대기업지수(80.0, -12.9p)와 중소기업(54.5, -0.7p) 지수는 하락하고 중견기업(67.7, +4.4p) 지수는 상승     - 서울지수(73.8, -12.9p)는 하락하고 지방지수(63.6, +4.7p)는 상승◎ (전망지수) 2025년 3월 건설경기실사 ‘종합전망지수’는 69.7로 2월 ‘종합실적지수’보다 2.3p 높은 수준     - 모든 세부 전망지수가 2월 실적지수 대비 높은 수준      - 기업 규모별로 대기업 지수는 동일, 중견기업은 하락, 중소기업 지수는 상승 전망     - 공종별 신규수주지수는 토목, 주택, 비주택건축 부문 모두 고른 개선 전망     - 지역별로 서울과 지방 모두 상승 전망 ◎ (경기진단) 2월 건설경기실사 ‘종합실적지수’ 검토 결과 1월에 이어 체감 건설경기 하락 지속    - 2월 건설경기실사 세부지수 중 자금조달과 자재수급 지수를 제외한 신규수주, 공사기성, 수주잔고, 공사대수금 지수가 모두 하락하여 종합실적지수 역시 하락     - 종합실적지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신규수주지수의 영향력은 62.3%, 자금조달지수의 영향력이 13.0%로 두 번째였으며, 수주잔고의 영향력이 10.3%로 그 뒤를 이음     - 한편, 2015년 3월 종합전망지수는 2월 종합실적지수보다 2.3p 높은 69.7

25년 02월 월간 건설 시장 동향

◎ (건설수주) 2024년 12월 건설수주는 22.0조원(전월 대비 +23.3%, 전년 동월 대비 -23.5%)     - 공공수주는 토목수주가 위축(-62.3%)된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45.1% 감소해 부진     - 민간수주는 비주택 건축이 부진하였지만 토목과 주택 수주가 증가한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5.8% 증가 ◎ (건설기성) 2024년 12월 건설기성액은 16.5조원(전월 대비 +20.0%, 전년 동월 대비 –7.1%)     - 공공(전년 동월 대비 –6.7%)과 민간(전년 동월 대비 –7.2%) 모두 부진    - 결국 지난 5월부터 8개월 연속 감소세를 지속해 부진한 모습을 보임◎ (각종 건설물가) 12월 건설 관련 물가의 경우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는데, 환율로 인해서 건설 중간재 수입품      물가가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 소비자물가(1.5→1.9%)생산자물가(1.4→1.7%)와 건설공사비지수(1.0→1.1%) 대부분의 물가 상승률이 지난 11월보다 상승     - 한국은행의 국내 공급물가지수 자료 분석 결과 중간재건설용(수입) 물가가 (6.0→9.2%)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됨◎ (건설고용) 2024년 12월 건설업 취업자 수 201만명(전월 대비 –3.6%, 전년 동월 대비 –7.2%)     - 건설 취업자수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 4월까지 증가세 유지했지만,5월부터 감소세를 지속해 8개월 연속 감소     - 기성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건축공사물량 위축으로 인한 투입 인력이 감소한 가운데        정부 토목공사 물량 감소 영향도 함께 반영된 것으로 판단◎ (국내 건설시장 상황 진단) 12월 선행지표인 건설수주가 공공 주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며       동행지표인 건설기성도 8개월 연속 감소 등 부진한 모습 지속     - 점차 안정세를 보인 건설물가는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는 대외적 요인으로 일부 상승한 가운데        건설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세를 지속해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남

2025년 01월 건설경기실사지수

◎ (실적지수) 2025년 1월 건설경기실사 ‘종합실적지수’는 70.4로 전월 대비 1.2p 하락     - 12월 수주 증가 효과로 인해 상승했던 신규수주지수가 1월 62.6으로 다시 하락(-6.8p)     - 공종별 신규수주지수는 주택(59.8, -15.3p)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비주택건축(60.6, -4.6p)        토목(65.1, -2.3p) 부문도 전월 대비 하락     - 신규수주지수 외 수주잔고지수(76.8, -5.4p), 자금조달지수(67.6, -3.0p), 자재수급지수(84.3, -2.3p)도 전월 대비 하락     - 공사기성지수(82.1, +1.6p)와 공사대수금지수(85.4, +4.0p)는 전월 대비 상승     - 대기업지수(92.9, +7.4p)는 상승하였으나 중견기업(63.3, -8.4p)과 중소기업(55.2, -2.6p) 지수는 하락     - 서울지수(86.7, +10.0p)는 상승하였으나 지방지수(58.9, -8.1p)는 하락◎ (전망지수) 2025년 2월 건설경기실사 ‘종합전망지수’는 69.3으로 1월 ‘종합실적지수’보다 1.1p 낮은 수준     -  부문별 전망지수를 살펴보면 1월에 하락 폭이 컸던 신규수주지수가 2월에 다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며        신규수주지수 외 나머지 세부지수는 모두 하락 전망      - 기업 규모별로 대기업은 지수는 하락,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지수는 상승 전망     - 공종별 신규수주지수는 토목 소폭 하락, 주택과 비주택건축은 상승 전망     - 지역별로 서울은 하락이 전망되었으나 지방은 소폭 상승 전망 ◎ (경기진단) 1월 건설경기실사 ‘종합실적지수’ 검토 결과 12월 수주 증가 효과로 상승했던 지수가        1월에 다시 하락하여 체감 건설경기 부진 지속     - 1월 건설경기실사 종합실적지수의 하락은 신규수주지수 하락 영향이 컸으며, 특히 주택 부문 신규수주가 큰 폭으로 감소     - 종합실적지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신규수주지수의 영향력은 56.9%, 자금조달 영향력이 14.6%로 두 번째였으며        수주잔고의 영향력이 11.7%로 전월 대비 4.7%p 상승하여 그 뒤를 이음     - 한편, 2015년 2월 종합전망지수는 1월 종합실적지수보다 1.1p 낮은 69.3

25년 01월 월간 건설 시장 동향

◎ (건설수주) 2024년 11월 건설수주는 22.0조원(전월 대비 +28.1%, 전년 동월 대비 +54.3%)    - 이는 11월 수주실적으로는 역대 최대 금액으로 11월 기준 실적으로는 예년(동월 대비 3년 평균)보다 5.4조원 정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   - 공공에서 예년보다 6.5조원 양호한 실적이 발생했으며, 반면 민간은 예년보다 1.1조원 정도 부진한 것으로 분석   - LH에서 다량의 신규 공공주택 공사 발주가 이뤄진 영향 때문◎ (건설기성) 2024년 11월 건설기성액은 13.9조원(전월 대비 +5.0%, 전년 동월 대비 –10.7%)   - 공공(전년 동월 대비 +1.3%)은 양호했지만, 민간(전년 동월 대비 –12.9%)이 부진   - 결국, 지난 5월부터 7개월 연속 감소세를 지속해 부진한 모습을 보임.◎ (각종 건설물가) 11월 건설 관련 물가의 경우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는데 건설 중간재 수입품 물가 때문으로 분석   - 생산자물가(1.0→1.4%)와 공사비지수(3.0→3.9%) 그리고, 건설기성 디플레이터(2.2→2.5%)의 경우 모두 지난 10월보다 상승   - 한국은행의 국내 공급물가지수 자료분석 결과 중간재건설용(수입) 물가가 (-0.2→6.0%)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됨◎ (건설고용) 2024년 11월 건설업 취업자 수 209만명(전월 대비 +1.3%, 전년 동월 대비 -4.4%)   - 건설 취업자 수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 4월까지 증가세 유지했지만,5월부터 감소세를 지속해 7개월 연속 감소   - 기성 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건축공사 물량 위축으로 인한 투입 인력이 감소한 것으로 판단◎ (국내 건설시장 상황 진단) 11월 선행지표인 건설 수주가 민공 부문 주도로 양호한 모습을 보였지만,       동행지표인 건설기성은 7개월 연속 감소하는 등 부진한 모습 지속.   - 점차 안정세를 보인 건설물가는 대외적 요인으로 일부 상승한 가운데, 건설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세를 지속해        전반적으로 공사 물량 위축으로 인한 부진한 모습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남

2024년 12월 건설경기실사지수

◎ (실적지수) 2024년 12월 건설경기실사 ‘종합실적지수’는 71.6으로 전월 대비 4.7p 상승     - 12월 수주 증가 효과로 인해 신규수주지수(69.4)가 상승(+5.6p)하며 종합실적지수 상승 견인     - 신규수주지수는 주택(75.1, +8.3p)과 비주택건축(65.2, +10.6p) 부문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토목(67.4, -0.6p)은 다소 하락     - 신규수주지수 외 공사기성지수(80.5, +3.1p), 수주잔고지수(82.2, +3.2p), 공사대수금지수(81.4, +3.1p)도 전월 대비 상승     - 자금조달지수(70.6)는 전월과 동일한 수준이었으며, 자재수급지수(86.6, -2.1p)는 전월 대비 하락     - 기업 규모별 실적지수 대기업 85.5(+6.8p), 중견기업 71.7(+5.0p), 중소기업 57.8(+2.2p) 모두 전월 대비 상승     - 지역별 실적지수는 서울 76.7(+6.0p), 지방 67.0(+2.3p)으로 서울과 지방 모두 상승◎ (전망지수) 2025년 1월 건설경기실사 ‘종합전망지수’는 68.0으로 12월 ‘종합실적지수’보다 3.6p 낮은 수준     - 부문별 전망지수를 살펴보면 12월에 상승 폭이 컸던 신규수주지수가 1월에는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며       이어 수주잔고, 자재수급, 공사기성 지수 순으로 하락 전망      - 기업 규모별 1월 전망지수는 대기업이 12월 실적지수보다 다소 높았으나,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은 하락 전망     - 신규수주지수는 토목, 주택, 비주택건축 모두 1월 전망지수가 12월 실적지수보다 낮았으며 특히 주택지수와 비주택건축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     - 지역별로 서울과 지방 모두에서 실적지수가 악화될 것으로 전망◎ (경기진단) 12월 건설경기실사 ‘종합실적지수’ 검토 결과 12월 수주 증가 효과로 인해 체감 건설경기가 전월 대비 상승하였고         2025년 1월에는 다시 하락할 것으로 전망      - 12월 건설경기실사 종합실적지수는 주택과 비주택건축 신규수주 증가로 인해 전월 대비 상승하였으나         1월에는 주택과 비주택건축 신규수주지수가 다시 하락할 것으로 전망     - 종합실적지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신규수주지수의 영향력은 56.9%, 자금조달 영향력이 17.4%로 두 번째     - 한편, 2025년 1월 종합전망지수는 12월 종합실적지수보다 3.6p 낮은 68.0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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