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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선도하여
국가경제발전에 공헌한다.

연구원 동정

건설산업의 발전과 혁신을 이끄는 중심, 미래를 선도하는 CERIK
건설산업의 발전과 혁신을 이끄는 중심, 미래를 선도하는 CERIK

한국건설산업연구원(CERIK)은 30년간 건설산업 혁신을 이끌며 실용적 연구로 미래 방향을 제시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선제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가 발전을 위한 혁신을 선도하겠습니다.

CERIK은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주요 발간물

건설분야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건설산업 재탄생 전략

• 지속 가능한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재탄생(Rebirth) 전략 제시
  -3대 대전환 전략 및 실행과제 
• 산업 중점가치 대전환- 건설산업의 핵심 가치를 ‘사람’ 중심으로 재정립 
• 산업체계 대전환- 스마트 기술 및 디지털 혁신 도입 → 생산체계 효율화 
• 건설시장·상품 대전환

CERIK 시장전망

건설/부동산 시장, 건설경기실사지수를 정기적으로 제공합니다.

25년 04월 월간 건설 시장 동향

(건설수주) 2025년 2월 건설수주는 11.3조 원(전월 대비 +8.3%, 전년 동월 대비 –8.9%)으로 2월 수주로는 6년래 최저치로 부진한 실적 기록

    공공수주는 토목과 주택 수주가 감소한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3% 감소, 2월 실적으로는 6년래 최저치인 2.9조원 기록

    민간수주는 비주택 건축 수주는 부진하였지만, 토목과 주택 수주가 증가한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

(건설기성)2025년 2월 건설기성액은 10.4조 원(전월 대비 –35.9%, 전년 동월 대비 –26.9%)

    공공(전년 동월 대비 –7.7%)과 민간(전년 동월 대비 –29.8%) 모두 부진

   결국 지난해 5월부터 10개월 연속 감소세를 지속해 부진한 모습을 보임

(각종 건설물가) 2월 건설 관련 물가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 전반적으로 지난 1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횡보세, 환율로 인해서 건설 중간재 수입품 물가가 증가했지만, 건설경기 침체로 수요가 감소한 영향 때문으로 0~1%대로 낮은 상승률 기록

    소비자물가(2.2→2.0%)생산자물가(1.8→1.5%)는 지난해 1월보다 소폭 둔화, 건설공사비지수(1.1→0.8%)도 1월보다 둔화 다만, 건설기성 디플레이터(0.6→1.4%)는 1월보다 일부 증가

    한국은행의 국내 공급물가지수 자료 분석 결과 중간재건설용(수입) 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6.9% 상승, 중간재건설용(국내) 물가는 0.0%로 횡보

(건설고용) 2025년 2월 건설업 취업자 수 191만명(전월 대비 –0.6%, 전년 동월 대비 –8.1%)

    건설 취업자수 지난해 5월부터 감소세를 지속해 10개월 연속 감소

   기성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건축공사물량 위축으로 인한 투입 인력이 감소한 가운데 정부 토목공사 물량 감소 영향도 함께 반영된 것으로 판단

(국내 건설시장 상황 진단) 2월 선행지표인 건설 수주가 부진하였고, 동행지표인 건설기성도 10개월 연속 감소 하는 등 부진한 모습 지속

    특히, 건설기성 전년 동월 대비 감소율은 1월에 26.9% 감소하고 2월에도 20.4% 감소하는 등 2개월 연속 20% 이상 감소세를 지속하였는데 이는 통계작성된 1997년 7월 이후 처음 겪는 상황으로 침체 속도가 이례적으로 빠른 것으로 분석

    정치적 그리고 대외 불확실성으로 진행 중인 공사가 급격히 위축된 것으로 판단

2025년 03월 건설경기실사지수

(실적지수) 2025년 3월 건설경기실사 ‘종합실적지수’는 68.1로 전월 대비 0.7p 상승

      - 공사기성지수(73.0, +0.6p)와 수주잔고지수(70.0, +2,1)가 전월 대비 상승

      - 신규수주지수(60.7, -0.1p), 공사대수금지수(76.1, -2.6p), 자금조달지수(70.2, -1.4p)는 전월 대비 하락

      - 자재수급지수(84.1, -7.7p)가 전월 대비 가장 큰 폭으로 하락

      - 공종별 신규수주지수는 주택(66.0, +4.4p) 부문이 상승하고 토목(54.0, -9.9p)과 비주택건축(59.5, -0.4p) 부문이 전월 대비 하락

      - 대기업지수(83.3, +3.3p)와 중소기업(56.4, +1.9p) 지수는 상승하고 중견기업(64.5, -3.2p) 지수는 하락

      - 서울지수(82.3, +8.5p)는 상승하고 지방지수(55.9, -7.7p)는 하락

(전망지수) 2025년 4월 건설경기실사 ‘종합전망지수’는 70.3으로 3월 ‘종합실적지수’보다 2.2p 높은 수준

      -자금조달지수를 제외한 모든 세부 전망지수가 3월 실적지수 대비 높은 수준

      -기업 규모별로 대기업 지수는 하락,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지수는 상승 전망 

(경기진단) 3월 건설경기실사 ‘종합실적지수’ 검토 결과 체감 건설경기 부진 지속

      -3월 건설경기실사 종합실적지수는 지난달에 이어 60선대에 머무르며 부진 지속

      -종합실적지수 세부지수 중 공사기성과 수주잔고 지수는 전월 대비 상승하였으나 신규수주, 공사대수금, 자금조달, 자재수급 지수 모두 하락

      -종합실적지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신규수주지수의 영향력은 52.7%로 전월 대비 9.6%p 하락하였고, 공사대수금지수의 영향력이 16.9%로 전월 대비 9.4%p 증가하여 두 번째

      -한편, 2015년 4월 종합전망지수는 3월 종합실적지수보다 2.2p 높은 70.3

25년 03월 월간 건설 시장 동향

(건설수주) 2025년 1월 건설수주는 9.0조 원(전월 대비 –72.6%, 전년 동월 대비 –31.4%)으로 1월 수주로는 11년래 최저치로 부진한 실적 기록

    - 공공수주는 토목과 비주택 건축수주가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34.2% 감소, 1월 실적으로는 7년래 최저치인 2.5조원 기록

    - 민간수주는 토목과 주택 수주가 부진한 영향으로 1월 실적으로는 6년래 최저치인 6.6조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2% 감소

(건설기성)2025년 1월 건설기성액은 10.7조 원(전월 대비 –35.7%, 전년 동월 대비 –26.8%)

    - 공공(전년 동월 대비 –5.7%)과 민간(전년 동월 대비 –30.0%) 모두 부진

    - 결국 지난해 5월부터 9개월 연속 감소세를 지속해 부진한 모습을 보임

(각종 건설물가) 1월 건설 관련 물가의 경우 전월보다 소폭 둔화되었는데, 환율로 인해서 건설 중간재 수입품 물가가 증가했지만, 건설경기 침체로 수요가 감소한 영향 때문인 것으로 판단

    - 소비자물가(1.9→2.2%), 생산자물가(1.7→1.7%)는 지난해 12월보다 소폭 증가 또는 동일

    - 건설공사비지수(1.1→0.9%), 건설기성 디플레이터(1.1→0.6%) 등 건설 관련 물가는 지난해 12보다 소폭 감소

    - 한국은행의 국내 공급물가지수 자료 분석 결과 중간재건설용(수입) 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8.6% 상승, 반면 중간재건설용(국내) 물가는 0.1% 감소

(건설고용) 2025년 1월 건설업 취업자 수 192만명(전월 대비 –4.5%, 전년 동월 대비 –8.0%)

    - 건설 취업자수 지난해 5월부터 감소세를 지속해 9개월 연속 감소

    - 기성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건축공사 물량 위축으로 인한 투입 인력이 감소한 가운데 정부 토목공사 물량 감소 영향도 함께 반영된 것으로 판단

(국내 건설시장 상황 진단) 1월 선행지표인 건설 수주가 공공과 민간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며, 동행지표인 건설기성도 9개월 연속 감소하는 등 점차적으로 침체한 모습

    - 비록 건설용 중간재 수입 물가가 상승하였지만, 국내 수요 자체가 위축된 영향으로 건설물가는 안정적인 모습, 건설업 취업자 수의 감소세 또한 확대(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 –7.2→ -8.0%)되는 등 부진

2025년 02월 건설경기실사지수

◎ (실적지수) 2025년 2월 건설경기실사 ‘종합실적지수’는 67.4로 전월 대비 3.0p 하락     - 공사기성지수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9.7p)하며 최근 1년간 가장 낮은 수준 기록     - 신규수주지수(60.8, -1.8p), 수주잔고지수(67.9, -8.9p), 공사대수금지수(78.7, -6.7p)도 전월 대비 하락     - 자금조달지수(71.6, +4.0p)와 자재수급지수(91.8, +7.5p)는 전월 대비 상승     - 공종별 신규수주지수는 토목(63.9, -1.2p)과 비주택건축(59.9, -0.7p) 부문이 전월 대비 하락하고 주택(61.6, +1.8p) 부문은 상승      - 대기업지수(80.0, -12.9p)와 중소기업(54.5, -0.7p) 지수는 하락하고 중견기업(67.7, +4.4p) 지수는 상승     - 서울지수(73.8, -12.9p)는 하락하고 지방지수(63.6, +4.7p)는 상승◎ (전망지수) 2025년 3월 건설경기실사 ‘종합전망지수’는 69.7로 2월 ‘종합실적지수’보다 2.3p 높은 수준     - 모든 세부 전망지수가 2월 실적지수 대비 높은 수준      - 기업 규모별로 대기업 지수는 동일, 중견기업은 하락, 중소기업 지수는 상승 전망     - 공종별 신규수주지수는 토목, 주택, 비주택건축 부문 모두 고른 개선 전망     - 지역별로 서울과 지방 모두 상승 전망 ◎ (경기진단) 2월 건설경기실사 ‘종합실적지수’ 검토 결과 1월에 이어 체감 건설경기 하락 지속    - 2월 건설경기실사 세부지수 중 자금조달과 자재수급 지수를 제외한 신규수주, 공사기성, 수주잔고, 공사대수금 지수가 모두 하락하여 종합실적지수 역시 하락     - 종합실적지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신규수주지수의 영향력은 62.3%, 자금조달지수의 영향력이 13.0%로 두 번째였으며, 수주잔고의 영향력이 10.3%로 그 뒤를 이음     - 한편, 2015년 3월 종합전망지수는 2월 종합실적지수보다 2.3p 높은 69.7

25년 02월 월간 건설 시장 동향

◎ (건설수주) 2024년 12월 건설수주는 22.0조원(전월 대비 +23.3%, 전년 동월 대비 -23.5%)     - 공공수주는 토목수주가 위축(-62.3%)된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45.1% 감소해 부진     - 민간수주는 비주택 건축이 부진하였지만 토목과 주택 수주가 증가한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5.8% 증가 ◎ (건설기성) 2024년 12월 건설기성액은 16.5조원(전월 대비 +20.0%, 전년 동월 대비 –7.1%)     - 공공(전년 동월 대비 –6.7%)과 민간(전년 동월 대비 –7.2%) 모두 부진    - 결국 지난 5월부터 8개월 연속 감소세를 지속해 부진한 모습을 보임◎ (각종 건설물가) 12월 건설 관련 물가의 경우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는데, 환율로 인해서 건설 중간재 수입품      물가가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 소비자물가(1.5→1.9%)생산자물가(1.4→1.7%)와 건설공사비지수(1.0→1.1%) 대부분의 물가 상승률이 지난 11월보다 상승     - 한국은행의 국내 공급물가지수 자료 분석 결과 중간재건설용(수입) 물가가 (6.0→9.2%)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됨◎ (건설고용) 2024년 12월 건설업 취업자 수 201만명(전월 대비 –3.6%, 전년 동월 대비 –7.2%)     - 건설 취업자수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 4월까지 증가세 유지했지만,5월부터 감소세를 지속해 8개월 연속 감소     - 기성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건축공사물량 위축으로 인한 투입 인력이 감소한 가운데        정부 토목공사 물량 감소 영향도 함께 반영된 것으로 판단◎ (국내 건설시장 상황 진단) 12월 선행지표인 건설수주가 공공 주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며       동행지표인 건설기성도 8개월 연속 감소 등 부진한 모습 지속     - 점차 안정세를 보인 건설물가는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는 대외적 요인으로 일부 상승한 가운데        건설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세를 지속해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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