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147
개의 검색결과
-
건설산업, 매력 있는 일자리로서의 전제조건최근 고용의 버팀목 역할을 하던 건설업의 일자리 감소세가 뚜렷하다. 금리 상승과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건설 활동이 위축되면서 건설산업의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지난 4월 고용노동부의 고용 동향을 보면 건설업 취업자 수는 3만여 명이나 줄었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건설산업의 일자리 감소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특히 올 1분기 건설업종의 구직급여 신청자 수는 전년 동기에 비해 17.7%나 늘었으며 지난해 12월 이후 연속으로 실업자 수가 증가했다. 미분양 증가 등 건설 경기 위축으로 예정된 사업...2023-06-28 09:00:00 -
녹색건축, 탄소중립 시대에 새로운 기회의 창(窓)인류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집중호우, 폭염, 한파, 가뭄 등의 재앙이 전 세계적으로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유엔 기구인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지구의 평균온도가 2030~2052년에 산업화 이전인 1850~1900년 대비 1.5℃ 상승할 것으로 분석했다. 그리고, 1.5℃ 이하로 온도 상승을 막지 못한다면 범지구적 재앙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U, 캐나다, 일본 등은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50년에 탄소 순배출량이 ‘0’이 되는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했다. ...2023-07-03 09:00:00 -
CIC와 스마트건설건설산업에 디지털 기술이 접목되기 시작한 것은 생각보다 오래되지 않았다.
1990년대 초반에 개인용 컴퓨터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했고, 인터넷도 1990년대 후반에 보급되기 시작했다. 길어야 30년밖에 되지 않는 기간 동안 우리 사회는 엄청난 변화가 생겼다. 전화기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이동하면서 인터넷과 영상 등 미디어를 즐기고 있는 이런 상황이 이렇게 빨리 오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1990년 초 필자가 건설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했을 때에는 대기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인당 1대의 PC가 ...2023-07-04 09:00:00 -
스마트건설, 민간주도 협업 생태계를 조성하자기술발전은 산업생산성을 증대시켜 사회 변화를 주도해 왔다. 기술혁신을 통해 사회에 큰 변화를 준 시기를 산업혁명이라고 부른다. 1차 산업혁명(18세기)은 증기기관 기반의 기계화, 2차 산업혁명(19~20세기 초)은 전기 에너지 기반의 대량생산, 3차 산업혁명(20세기 후)은 컴퓨터와 인터넷 기반 기술이 전세계 사회·경제에 획기적인 변화로 이어졌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빅데이터, AI 등의 정보기술 기반의 초연결 시대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물결 속에 최근 건설산업에서는 스마...2023-08-02 09:00:00 -
화장발보다는 '민낯'…건설업계 '환골탈태' 계기로 삼아야"2022년 퇴근하지 못한 644명, 건설업이 절반 이상" 올해 1월 19일 어느 일간 신문의 기사 제목이다.
기사의 내용인 즉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건설업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의 사업장에서는 오히려 사망자가 늘었다는 이야기다. 처벌이 능사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거라 짐작해 본다. 그런데 요즘 국내 건설산업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이런 볼멘소리가 가당키나 한 건가 싶다. 왜냐하면, 건설산업의 '초라한 민낯'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2023-08-02 09:00:00 -
“경제산업의 동맥(動脈), 막히고 낡았다”… '공급과 관리' 적기투자가 안전‧경제성장 도모우리나라 경제산업의 동맥인 도로는 그동안 매년 지속적으로 공급되어 2022년 기준 포장도로는 1만 472.1km에 이르고 있다. 도로의 공급은 1994년 5,532.4km를 기록한 이후 도로공급량이 매년 둔화되어 2022년은 866.7km 증가에 그쳤다.
최근 10년간은 주로 기초자치단체에서 관리하는 시(市)도로와 구(區)도로 등 시군구 지역, 차선폭이 넓지 않은 2, 4차로를 중심으로 도로 공급이 이뤄졌다.
반면, 도로 노후화를 살펴보면 2022년 기준으로 준공 후 30년 이상 된 노후도로는 전...2023-08-02 09:00:00 -
ESG 경영 선택이 아닌 필수, 세계 흐름 보조 아닌 선도해야"ESG의 사회, 경제 전반의 확산은 일시적인 이슈가 아닌 기업, 산업 더 나아가 국가 차원의 현재와 미래 성장을 위한 필수요건이다."
지난달 25일 서울시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뉴스1과 만난 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은 "건설산업에서 ESG 확산의 영향은 다른 어느 산업보다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인터뷰 내내 ESG 경영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젠 건설업이 단순히 건축 등에 국한되지 않고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데다, 새로운 경쟁요소가 되는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필수요건이라는 이유에서다.
2023-08-04 09:00:00기후위기의 시대, 건설산업이 갈 길은지난달 중남부 지방을 강타한 기록적 폭우로 산사태와 하천 범람이 속출하면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참사는 단시간에 쏟아진 극한 호우가 얼마나 무서운 재난으로 돌변할 수 있는지를 증명했다.
혹독한 물난리를 뒤로하자 이제는 폭염이 공습했다. 서울과 강릉, 부산 등지에는 밤사이 기온이 25℃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가 열흘 넘게 나타났다. 이렇게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지면서 지난 6일에만 107명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고 지금까지
총 24명이 온열 질환으로 사망했...2023-08-08 09:00:00건설업 ESG, 준법경영 없이는 사상누각세계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열풍이 거세다. ESG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관련 기준과 규제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에 기업들 사이에선 ESG 경영을 실천하지 않고서는 점차 세계 시장에 참여하기 어려워질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이처럼 ESG 열풍은 가히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라 할 수 있다. 정부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올해를 'ESG 재도약의 해'로 삼았다. 'ESG 인프라 고도화 방안'을 발표하는 등 ESG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건설업도 예외가 아니다. 건설사들이 ESG 경영을 실...2023-08-17 09:00:00건설공사 품질문제, 올바른 건설문화 정착에서 출발해야최근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의 파장이 크다. 구조계산 및 구조계획 상의 오류로 인한 전단보강근의 설치 누락 등이 주원인으로 지목됐지만 이로 인한 여파는 건설산업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설계 및 감리 용역업체의 담합 그리고 수의계약 문제, 발주청의 전관특혜 의혹까지 다양한 이슈들로 확산되고 있다. 더 나아가 대통령의 건설산업 내 ‘이권 카르텔’ 언급과 함께 건설산업 전체의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정부와 국회도 부실시공 방지와 품질 확보를 위한 관련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2023-08-31 09:00:00